한국가스안전공사는 정부의 국토 균형 발전 정책에 부응하고자 지난해 12월 충북혁신도시로 11개 이전 기관 가운데 최초로 지방 이전을 완료했다.
가스안전공사는 전국 16개 마을과 자매결연을 하고 다양한 지역 상생 방안도 추진중이다.
가스안전공사는 지방 이전 한참 이전인 2006년 충북 진천군 덕산면 구산리 마을과 2010년에는 충북 음성군 쌍정2리
전대천 가스안전공사 사장이 가스안전 혁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 전 사장은 관련 산업의 중소기업 지원을 통해 가스안전의 저변을 확대하겠다는 전략도 추진 중이다.
28일 가스안전공사에 따르면 전대천 사장은 지난달 18일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임원과 전 부서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KGS 가스안전 혁신 전략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
한국가스안전공사는 13일 강원 영월군 주천면 주천5리 마을을 방문, 노후 가스시설 개선 및 농촌 일손돕기 등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가스안전공사는 이번 사회공헌활동에서 농가의 콩밭 잡초제거 및 고추따기 봉사와 더불어 32가구의 노후 가스레인지 무료 교체, 타이머콕 설치 등 가스시설 개선 활동과 함께 마을발전기금을 전달했다.
공사는 지난 2013
한국가스안전공사는 24일 충북혁신도시 이전지역 인근에 위치한 충북 음성군 맹동면 쌍정2리 마을을 ‘가스안전마을’로 지정, 협약을 맺고, 현판식과 노후 가스시설 개선 및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가스안전마을’은 가스사고에 취약한 농촌지역의 가스사고 예방을 위해 공사와 마을간 협약을 맺어 공사가 노후 가스시설 개선과 교육을 지원하고, 주민의 자발적 가스안
한국가스안전공사는 16일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사랑범국민운동본부가 주최하고 농협중앙회 및 전국경제인연합회가 공동주관한 ‘제8회 농촌사랑대상’ 시상식에서 대통령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특히 공사는 우리농촌 살리기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전국 12개 마을과 1사1촌 자매결연을 맺고 농번기 인력지원, 농산물직거래 장터 운영, 농촌 노후가스시설 개선 등 다양한
한국가스안전공사는 강원도 영월군 주천면 주천5리를 ‘가스안전마을’로 지정하고 다양한 지원활동을 펼쳤다고 28일 밝혔다.
가스안전공사 전대천 사장을 비롯한 봉사단 30여명은 이날 65세 이상 노인가구 100세대에 타이머콕(자동 가스차단 안전장치)을 설치하는 한편, 가스시설 무료 개선과 노후 가스레인지를 안심센서가 부착된 가스레인지로 교체하는 등 사고예방 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