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시리아 공격 임박에 '흔들'

입력 2013-08-28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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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시리아 공격이 임박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뉴욕증시가 하락하고 있다.

27일(현지시간)오전 11시10분 현재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각각 0.59%, 0.85% 하락했다.

나스닥지수는 1% 넘게 급락했다.

NBC방송은 이날 미국이 이르면 이번 주 29일(목)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를 미사일 공습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투자자들이 상대적 안전자산으로 몰리는 모습이다. 국채 가격과 금값이 오르고 있는 것.

또한 유가도 중동지역 원유 공급 우려에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0월물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한때 전날보다 배럴당 3달러 이상 오른 109.09달러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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