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 수급 경보...오후 2시 “전력예비율 6.2%…아슬아슬”

입력 2013-08-13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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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 수급 경보

전력 수급 현황은 13일 오후 2시 현재 예비전력 452만kW, 전력예비율 6.2%다. 전력수급 예보 단계는 아직 정상이지만 경계 발령이 예보된 상태다.

전력거래소는 전력 수급 현황을 이날 오후 2~3시 사이 최대 전력수요가 7597만㎾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 시간대 예비전력은 156만㎾로 하락하면서 전력 수급 경보 4단계인 경계가 발령될 수 있다. 전력 소비 피크시간대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연이은 폭염으로 전력대란이 반복되고 있다. 전력거래소는 전력 수급 경보에 대해 “오늘과 내일 이번 여름 전력위기의 최대 고비가 될 것으로 보인다”며 “조금 불편하더라도 냉방기기 사용 자제 등 각별한 절전 노력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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