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농촌 투자위한 100억원 규모 ‘6차산업 상생펀드’ 나온다

입력 2013-08-12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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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 부가가치 및 농가소득 증대,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의 활성화와 공동체 회복을 위한 농업·농촌의 6차산업화의 투자 계획이 윤곽을 나타냈다. 이와 관련해 농업·농촌의 6차산업화에 기여하는 100억원 규모의 경영체 대상 투자 전문펀드 세부내용을 공개하고, 향후 운용사 선정 절차를 진행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이 같은 내용의 100억원 규모에 달하는 ‘6차산업 상생펀드’의 세부내용 및 운용사 선정계획을 12일 발표했다.

전문펀드는 농·식품모태펀드 수시출자(70억원)와 민간자금(30억원 이상)의 매칭 형태로 결성될 예정이다. 투자금 전액은 농업·농촌의 6차산업화에 기여하는 경영체에 투자된다. 투자 대상은 주로 농업경영체가 2·3차 산업에 접목하는 사업이다. 또는 그외의 주체가 농업경영체 및 농업인 단체와 계약·제휴·공동사업 등을 하는 경우에도 대상이 된다.

기준수익률과 운용사의 최소출자비율을 기존에 운용중인 펀드보다 완화된 수준(기준수익률 3%, 최소출자비율 5%)으로 설정해 운용사의 참여 유인을 강화했다. 펀드에 출자할 수 있는 유한책임조합원(LP)은 상법상 회사 및 선정우대조건에 해당하는 자로 제한된다.

6차산업 상생펀드의 운용사는 농식품모태펀드 투자관리기관인 농업정책자금관리단 주관으로 16일부터 약 15일간 공모를 통해 선정될 계획이다. 운용사로 참여할 수 있는 자는 관계 법령에 따라 중소기업창업투자회사(창투사), 신기술사업금융업자(신기사), 농협, 수협, 산림조합으로 제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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