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을지로'위원회 가계부채소위 구성

입력 2013-08-02 19: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민주당 을지로(乙을 지키는 길)위원회는 2일 가계부채소위를 구성하고 가계부채 문제 해결의 의지를 다졌다.

소위는 이날 오전 서울 시청광장 민주당 천막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1000조원에 달하는 가계부채가 한국경제 뇌관이 된 지 오래지만 정부의 대응이 안이하다”며 “통합도산법, 공정채권추심법 등 관련 법안을 조속히 발의하겠다”고 선언했다.

이들은 박근혜 대통령의 가계부채 및 서민금융 분야 주요공약 이행을 촉구하고 현재 서울시와 성남 등에서 운영되고 있는 채무자 구제를 위한 ‘채무힐링센터’를 전국으로 확대해 운영할 것으로 제안할 방침이다.

소위는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이학영 의원을 위원장으로 △법제사법위원회 박범계·서영교 의원 △정무위 김기식·김기준 의원 △기획재정위원회 홍종학 의원 △안전행정위원회 진선미 의원 △참여연대 민생희망본부장 이헌욱 변호사 △제윤경 에듀머니 대표 등으로 구성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군함 보내라"…청와대 "한미 간 긴밀 소통, 신중히 판단할 것"
  • 유가 100달러, 원유 ETN 수익률 ‘불기둥’⋯거래대금 5배↑
  • "10% 내렸다더니 조삼모사" 구글의 기막힌 수수료 상생법
  • 군 수송기 띄운 '사막의 빛' 작전⋯사우디서 한국인 204명 귀국
  • ‘래미안 타운 vs 오티에르 벨트’⋯신반포19·25차 재건축, 한강변 스카이라인 노린다 [르포]
  • 40대 이상 중장년층 ‘탈팡’ 움직임…쿠팡 결제액 감소세
  • 4분기 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하회'…반도체만 선방
  • 단독 '원전 부실 용접' 338억 쓴 두산에너빌리티 승소...법원 "공제조합이 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723,000
    • +1.09%
    • 이더리움
    • 3,141,000
    • +2.18%
    • 비트코인 캐시
    • 682,000
    • -0.58%
    • 리플
    • 2,092
    • +1.65%
    • 솔라나
    • 130,800
    • +1.87%
    • 에이다
    • 390
    • +1.56%
    • 트론
    • 440
    • +0.46%
    • 스텔라루멘
    • 247
    • +1.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70
    • -3.46%
    • 체인링크
    • 13,650
    • +2.32%
    • 샌드박스
    • 124
    • +2.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