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실종 여성 옷 발견 “상하의와 속옷 모두 발견…혈흔 없어”

입력 2013-07-30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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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실종 여성 옷

군산 실종 여성 옷이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30일 오전 10시쯤 전북 군산 대야면 검문소 뒤편 논에서 실종된 이모(39)씨의 상하의와 속옷이 주민 신고로 발견됐다.

발견된 옷은 이씨가 실종 당시 입었던 옷이지만, 옷에서 혈흔 등은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군산 실종 여성 옷이 발견됨에 따라 살해 가능성에 조금 더 무게를 싣는 모양새다.

그러나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된 정모(40)경사가 의도적으로 수사에 혼선을 주기 위해 군산 실종 여성 옷을 발견되게 했을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 군산 지리에 밝은 정 경사가 실종자의 옷을 놓아두었을 수도 있다는 것.

경찰은 군산 실종 여성 옷이 발견된 주변을 중심으로 정 경사를 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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