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기록 보유한 79세女 “절대 너무 늦은 것은 없다” 감동

입력 2013-07-23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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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기록 보유한 79세女

세계기록을 무려 15개나 보유한 79세 할머니가 화제다.

지난 21일 미국 허핑펀포스트 등 외신은 버몬트주 셸번 지역에 살고 있는 플로 메일러(79) 할머니를 소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그녀는 15가지 종목 세계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한때 시니어올림픽 테니스 선수였던 메일러 할머니는 65세에 장대높이뛰기를 시작해 60미터 허들, 장애물 경주, 원반던지기, 400미터 계주, 200미터 허들, 해머 던지기 등 무려 15가지 세계 기록을 땄다.

지난 2011년에는 75세 이상 장대높이뛰기 실내 기록을 경신했다.

그는 “지금도 일주일에 5~6일은 파트너와 운동을 한다”며 “난 지금껏 가장 최고의 몸매를 가지고 있다”고 자신했다.

올해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에서 열리는 내셔널시니어게임에도 출전할 예정인 메일러 할머니는 “당신은 절대 너무 늙지 않았다는 것이 내가 가장 좋아하는 좌우명”이라며 “절대 너무 늦은 것은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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