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 임직원, 마이스터高에 재능 기부

입력 2013-07-17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방과후 교육과 인턴십 실시… 맞춤형 인재 육성 나서

삼성전기가 마이스터 고등학교 학생들의 재능전도사로 나섰다.

삼성전기는 수원, 세종, 부산지역 5개 마이스터고와 ‘재능 기부’ 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삼성전기가 지난 2011년부터 산학협력을 맺고 있는 수원하이텍고교, 연무대기계공고, 동아마이스터고교, 울산마이스터고교, 부산자동차고교 등 전국 5개 학교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회사가 이들 학교와 추진 중인 재능 기부 프로그램은 방과후 교육, 인턴십, 임직원 멘토링 등이다. 학생들이 학기 중 전문기술, 인성교육을 받을 수 있는 ‘방과후 교육’도 실시한다. 삼성전기가 기증한 설비로 실습하고, 전문 지식을 보유한 임직원들이 직접 전문강사로 나서 학생들에게 강의할 계획이다.

방학기간에는 실제 부서에서 임직원 강사와 함께 직무교육, 과제실습을 체험하는 '인턴십' 프로그램이 실시한다. 회사근무 경험없는 고등학생들이 안정적인 회사생활과 목표를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임직원 멘토링’도 진행한다.

이밖에 어학실력 향상을 위한 어학교육 지원, 사보 발송 및 사내행사 초대 등 예비 삼성전기인으로서의 소속감·자긍심 향상 프로그램도 제공할 계획이다.

삼성전기 최치준 사장은 “삼성전기 임직원과 함께하는 재능 기부 교육은 미래 맞춤형 인재를 육성할 뿐 아니라 이웃과 상생하고 소통하는 것을 의미한다”며 “앞으로 더욱 세밀한 재능 나눔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기본법은 안갯속, 사업은 제자리…인프라 업계 덮친 입법 공백 [가상자산 입법 공백의 비용①]
  • 메가시티·해양·AI수도 3대 전장서 격돌…영남 민심은 어디로 [6·3 경제 공약 해부⑤]
  • BTL특별펀드, 첫 투자처 내달 확정…대구 달서천 하수관거 유력 [문열린 BTL투자]
  • 단독 “세종은 문턱 낮고, 서울·경기는 선별”…지역별 지원 ‘천차만별’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中]
  • '나는 솔로' 31기 옥순, 영숙-정희와 뒷담화⋯MC들도 경악 "순자에게 당장 사과해"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375,000
    • -0.22%
    • 이더리움
    • 3,448,000
    • -1.2%
    • 비트코인 캐시
    • 681,500
    • -0.07%
    • 리플
    • 2,089
    • +0.1%
    • 솔라나
    • 130,800
    • +2.51%
    • 에이다
    • 391
    • +1.03%
    • 트론
    • 509
    • -0.2%
    • 스텔라루멘
    • 239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40
    • -0.04%
    • 체인링크
    • 14,650
    • +1.67%
    • 샌드박스
    • 113
    • +2.7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