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 남성 휴대전화 통화중 '낙뢰사망'

입력 2013-07-09 00: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천둥번개가 치는 야외에서 휴대전화를 하던 60대 남성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낙뢰를 맞고 변을 당한 것으로 추정된다.

8일 오전 11시 50분 쯤 충북 음성군의 한 공사현장에서 김 모씨가 휴대전화 통화 중 낙뢰를 맞아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그는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다. 김씨의 왼쪽 발목과 배 주변에는 화상을 입은 흔적이 발견됐다.

당시 사고를 목격한 동료 A씨는 "벼락 치는 소리가 들려 밖을 보니 휴대전화로 통화를 하던 김씨가 쓰러져 있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경찰은 김씨가 낙뢰를 맞아 숨진 것으로 보고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년 만에 2억 뛴 전세”⋯막막한 보금자리 찾기 [이사철인데 갈 집이 없다①]
  • 홈플러스익스프레스 본입찰 초읽기…‘메가커피’ 운영사 승기 잡나
  • 추워진 날씨에 황사까지…'황사 재난 위기경보 발령'
  • 삼바ㆍSK하닉ㆍ현대차 실적 발표 앞둔 코스피…이번 주 주가 향방은?
  • 기술력 뽐내고 틈새시장 공략…국내 기업들, 희귀질환 신약개발 박차
  • "더 큰 지진 올수도"…일본 기상청의 '경고'
  • 재건주 급등, 중동 인프라 피해액 ‘85조원’ 추산⋯실제 수주까지는 첩첩산중
  • 빅테크엔 없는 '삼성의 노조 리스크'…공급망 신뢰 흔들릴 판 [노조의 위험한 특권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4.21 11:0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220,000
    • +1.1%
    • 이더리움
    • 3,422,000
    • +0.62%
    • 비트코인 캐시
    • 656,000
    • +0.61%
    • 리플
    • 2,110
    • +0.72%
    • 솔라나
    • 126,200
    • +0.64%
    • 에이다
    • 367
    • +0.82%
    • 트론
    • 487
    • -1.22%
    • 스텔라루멘
    • 257
    • +3.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00
    • +1.96%
    • 체인링크
    • 13,770
    • +1.03%
    • 샌드박스
    • 119
    • +2.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