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사고] 여야 "당국과 항공사, 철저히 원인 조사해야"

입력 2013-07-07 12: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여야가 7일 발생한 아시아나항공 여객기 착륙사고에 대해 철저한 원인 조사를 요구했다.

새누리당 민현주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불의의 사고로 목숨을 잃은 탑승객들의 명복을 빌며 부상자들의 빠른 쾌유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민 대변인은 "관계 당국은 현지 공관 및 관련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정확한 사고 원인 규명에 총력을 기울여주기 바란다"며 "구체적인 피해 범위를 파악하고 조속한 대책 마련에 나서 줄 것을 당부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아시아나 항공에 대해서도 철저한 사고 원인 규명을 촉구했다.

민 대변인은 "이번 사고 원인을 철저히 조사하고 피해 승객들에 대한 보상책 마련에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민주당 역시 사고 유가족들에게 위로의 말은 전했다.

민주당 박용진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사고로 안타깝게 목숨을 잃은 분, 유가족, 부상자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해당 항공사와 관계 당국은 이번 사고 원인에 대해 철저한 조사를 통해 재발방지를 위한 노력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면서 "현지 공관도 사망자, 부상자, 피해승객에 대한 충분한 지원시스템을 신속히 가동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미국 연준, 2회 연속 금리 동결...“중동 상황 불확실”
  • 유입된 청년도 재유출…제2도시 부산도 쓰러진다 [청년 대이동]
  • ‘S공포’ 견뎌낸 반도체…‘20만 전자‧100만 닉스’ 회복 후 추진력 얻나
  • 뉴욕증시, 금리동결에 유가 급등까지 겹치며 하락 마감…나스닥 1.46%↓
  • AI 혁신의 역설…SW 기업, 사모대출 최대 리스크 부상 [그림자대출의 역습 中-①]
  • 분류기준 선명해졌다…한국 2단계 입법도 ‘자산 구분’ 힘 [증권 규제 벗은 가상자산 ①]
  • 단독 투자+교육+인프라 결합⋯지역 살리기 판이 바뀐다 [지방시대, 기업 선투자의 힘]
  • ‘K패션 대표 캐주얼’ 에잇세컨즈, 삼성패션 역량에 ‘Z세대 감도’ 더하기[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④]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091,000
    • -2.94%
    • 이더리움
    • 3,274,000
    • -4.49%
    • 비트코인 캐시
    • 676,000
    • -2.87%
    • 리플
    • 2,178
    • -2.98%
    • 솔라나
    • 133,900
    • -4.29%
    • 에이다
    • 409
    • -3.99%
    • 트론
    • 453
    • +0.22%
    • 스텔라루멘
    • 253
    • -1.9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50
    • -3.64%
    • 체인링크
    • 13,730
    • -5.31%
    • 샌드박스
    • 125
    • -3.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