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오석 "아세안 美·中만큼 외교·경제적으로 중요”

입력 2013-06-27 18: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오석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아세안(ASEAN) 국가들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들 국가와 협력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27일 밝혔다.

현 부총리는 이날 서울 예금보험공사에서 피터 탄 하이 촨 주한 싱가포르 대사, 다토 람란 빈 이브라힌 주한 말레이시아 대사, 존 A. 프레세띠오 인도네시아 대사 등 아세안 9개국 주한 대사들의 예방을 받고 한국과 아세안 간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 자리에서 현 부총리는 “한국에게 있어 아세안은 미국이나 중국만큼 외교적으로나 경제적으로 중요한 국가로 부상했다”며 “한-아세안 간 다양한 고위급 회담, 정부간 협의기구 등을 통해 향후에도 협력의 수준을 보다 높여나갈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특히 현 부총리는 현재 진행중인 FTA(자유무역협정)에서 높은 수준의 교역자유화를 이뤄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무역협정은 RCEP(역내 포괄적 경제동반자 협정), 한-인도네이사 CEPA(포괄적 경제동반자 협정), 한-베트남 FTA 등이 있다.

이밖에도 현 부총리와 아세안 9개국 대사는 한국과 아세안의 경제협력 강화 필요성에 대해 인식을 같이하고 인도차이나 반도 내 인프라 구축을 위한 개발협력 방안, 지역금융협력 방안 등에 대해 포괄적으로 의견을 교환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87일 만에 5000선 돌파⋯삼성전자ㆍSK하이닉스ㆍ현대차↑
  • 뉴욕증시, 트럼프 그린란드 관세 철회에 상승…나스닥 1.18%↑
  • 오늘 서울 지하철 4호선 전장연 시위
  • 글로벌 ‘속도전’ 국내선 ‘선거전’…K-반도체 골든타임 위기론 [상생 탈 쓴 포퓰리즘]
  • K-콘텐츠에 돈 붙는다⋯은행권, 생산적금융으로 확대 [K컬처 머니 확장]
  • 단독 현대제철, 직고용 숫자 수백명↓⋯이행하든 불응하든 '임금 부담' 압박
  • '나솔' 29기 영철♥정숙, 최종 커플→4월 결혼 확정⋯옥순♥영수도 현커?
  • '골때녀' 국대패밀리, 원더우먼에 승부차기 승리⋯시은미 선방 빛났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1.22 09:3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231,000
    • +0.94%
    • 이더리움
    • 4,455,000
    • +1.74%
    • 비트코인 캐시
    • 872,000
    • +1.81%
    • 리플
    • 2,902
    • +2.51%
    • 솔라나
    • 192,800
    • +2.44%
    • 에이다
    • 544
    • +3.42%
    • 트론
    • 443
    • +0.23%
    • 스텔라루멘
    • 317
    • +1.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040
    • +0.56%
    • 체인링크
    • 18,420
    • +1.49%
    • 샌드박스
    • 221
    • +8.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