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취약계층 무더위 쉼터 3391곳 운영

입력 2013-06-27 08: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시는 독거노인 등 폭염에 취약한 계층 보호를 위해 사업비 13억6000만원을 투입해 무더위 쉼터 3391곳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무더위 쉼터는 경로당과 주민센터, 복지관 등 3020개소와 지역아동센터 등 아동·청소년시설 348개소 등에 운영된다.

시는 '열대야' 현상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해 쉼터 875곳의 운영시간은 오후 10시까지 연장키로 했다. 특히 종로와 영등포 등 쪽방이 밀집된 지역을 중심으로 쉼터 9곳을 별도로 지정해 24시간 운영한다.

시는 25개 자치구별로 구성된 '폭염재난안전대책본부'를 통해 일일 폭염동향을 수시로 파악하고, 긴급상황 발생시 취약계층의 안전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김경호 시 복지건강실장은 "여름철 폭염이 재난수준으로 확대되고 있어 무더위 쉼터 운영을 대폭 지원하게 됐다"며 "시민 모두가 건강하게 무더운 여름을 이겨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임원진 앞 PT 시연 후 사망한 근로자…법원 "업무상 재해 아냐"
  • “왜 한국인가”…BIO USA서 확인한 K바이오의 달라진 위상[바이오 USA]
  • 일본 아오모리·이와테 규모 6.1 지진…사흘 만에 또 강진
  • 미군, 이틀째 대이란 공습…"호르무즈 상선 운항은 계속"
  • 베네수엘라 강진 사망자 수 1430명으로 늘어
  • 아이돌 챌린지 유행인데⋯알고 보니 'AI' 노래였다?! [솔드아웃]
  • Vol. 9 밀당은 빈곤의 증거: 슈퍼리치들이 연애하는 법 [THE RARE]
  • 코스피 5%대 폭락해 8400선 마감⋯장중 9% 밀려 ‘서킷브레이커’ 발동
  • 오늘의 상승종목

  • 06.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236,000
    • +0.31%
    • 이더리움
    • 2,389,000
    • -0.04%
    • 비트코인 캐시
    • 297,700
    • +0.17%
    • 리플
    • 1,590
    • -0.13%
    • 솔라나
    • 107,200
    • -1.38%
    • 에이다
    • 221
    • -1.34%
    • 트론
    • 490
    • +0.82%
    • 스텔라루멘
    • 264
    • -0.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390
    • +7.36%
    • 체인링크
    • 11,080
    • -0.63%
    • 샌드박스
    • 71.35
    • -0.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