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시 시황]코스피, 다시 반등…현대차 3인방 ↑

입력 2013-06-26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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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가 다시 상승세다.

26일 오후 1시 57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대비 3.19포인트(0.18%) 오른 1783.82를 기록하고 있다.

전일 뉴욕증시는 미국 경제지표가 호조를 보인 가운데 중국의 신용 경색 우려가 완화되면서 상승 마감했다. 이에 코스피지수도 1799.74로 소폭 상승 출발했으나 외국인들의 매도세에 장 중 한때 하락세를 보이기도 했다.

이 시각 현재 외국인은 2177억원 순매도하며 14거래일 연속 팔자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2029억원, 43억원 순매수세를 보이고 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많은 종목이 상승세다. 기계가 2%대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종이목재, 전기가스업, 비금속광물, 서비스업, 음식료업, 금융업, 운수장비 등이 1% 안팎의 상승세다. 반면 전기전자, 건설업 등은 내림세를 나타내고 있다.

시총 상위 종목은 여전히 많은 종목이 상승세다. 현대차(1.70%), 포스코(0.17%), 현대모비스(0.97%), 기아차(1.71%), SK하이닉스(2.37%), 신한지주(1.39%), 한국전력(2.21%), LG화학(0.86%)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삼성전자는 1.85%(2만4000원) 하락하며 127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외국인 매도세에 6거래일째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상한가 2개 포함 555개 종목이 오르고 있고 하한가 1개 포함 251개 종목이 내리고 있다. 59개 종목은 보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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