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기업聯-마이스터高 업무협약, 인력수급난 해소 나서

입력 2013-06-26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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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청은 중견기업의 우수인력 확보와 기업 맞춤형 인력양성을 위해 한국중견기업연합회와 마이스터고등학교가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우수인력 부족문제를 겪고 있는 유망 중소·중견기업에 양질의 인력공급 채널을 구축하고, 인력수급의 양적·질적 미스매치 해소를 위해 마련됐다.

중견기업연합회는 앞으로 일하기 좋은 우수기업 풀(Pool)을 구축하고, 마이스터고 학생들에게 양질의 일자리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마이스터고는 기업의 교육 수요를 교육 과정에 최대한 반영하고, 우수학생의 중견기업 현장실습 및 체험활동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김순철 중기청 차장은 “청년-고학력 실업과 우수인력 부족의 미스매치 해소를 위해서는 기업현장을 경험해 보고 미래를 설계하는 취업문화와 기업의 적극적인 학교 교과과정 참여를 통한 우수인력 확보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중기청은 중견기업연합회, 마이스터고와 함께 1교-1기업 채용협약이 체결될 수 있도록 공동 협력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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