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루셜텍, 지문인식 센서 패키징 특허 취득

입력 2013-06-26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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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입력 솔루션 전문기업 크루셜텍이 지문인식트랙패드(BTP; Biometric TrackPad)에 들어가는 센서 패키징에 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번 특허는 크루셜텍의 차세대 주력제품인 BTP 센서 제조 공정을 단순화하는 기술로 반도체 웨이퍼 자체에 여러 개의 센서들을 먼저 만든 이후 낱개로 잘라내는 방식이다.

이 특허를 활용하면 BTP 제조공정을 단순화해 생산성 향상 및 생산비용 절감효과가 있고 양산성을 높여서 향후 대형 고객사들의 대량주문에도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올해부터 BTP의 본격적인 매출을 기대하고 있는 크루셜텍은 기존에 강점을 가지고 있던 패키징 기술뿐 아니라 센서, 알고리즘, 어플리케이션까지 탄탄한 자체 기술력 확보를 통해 지문인식 통합 솔루션을 구축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지문인식 기술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 솔루션화로 시장을 선도하려는 전략을 가지고 있으며 향후에도 BTP 기능 및 공정개선 관련 연구개발과 지속적인 특허 출원을 통해 강력한 진입장벽을 형성할 것”이라 밝혔다.

한편 특허경영을 핵심경쟁력 중 하나로 꼽는 크루셜텍은 현재까지 약 750건의 지적재산권을 출원한 연구개발 중심기업이며 특히 BTP의 경우 대·중소기업협력재단의 기술임치 제도를 이용해 정부로부터 인증을 받는 등 기술 외적인 보호장치도 확고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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