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체장애인협회, 제7대 중앙회장에 김광환 후보 당선

입력 2013-06-21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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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지장협, 성장하는 지장협 만들 것”

한국지체장애인협회의 차기 회장에 김광환 후보가 당선됐다. 김 신임 회장은 지체장애인협회 이사와 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장을 지냈다.

협회는 20일 서울 잠실 올림픽파크텔에서 임시대의원총회를 개최해 제7대 중앙회장선거를 실시한 결과 김광환 후보가 선출됐다고 21일 밝혔다.

당초 지장협 제7대 중앙회장 선거에는 채종걸 전 지장협 이사, 이규달 지장협 이사(전 서울특별시지체장애인협회장), 김창환 지장협 부회장(전 대구광역시지체장애인협회장), 류종춘 지장협 부회장, 김광환 지장협 이사(전 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장) 등 5명이 입후보 했다.

그러나 선거를 앞두고 이규달, 김창환, 류종춘 후보가 자진사퇴하면서 이번 선거는 채종걸, 김광환 후보의 양자대결로 치러졌다.

총 404명의 대의원 가운데 393명의 대의원이 참여해(1표 무효표) 97.3%의 투표율을 기록한 이번 선거에서는 김광환 후보가 222표를 획득해 170표를 얻은 채종걸 후보를 제치고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

김광환 신임 회장은 “깨끗한 지장협, 성장하는 지장협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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