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추락 사고 "골반쪽 타박 심각"… 애프터스쿨 6인만 활동

입력 2013-06-20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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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걸그룹 애프터스쿨이 당분간 6인 체제로 활동한다.

애프터스쿨 멤버 나나는 19일 오전 케이블채널 MBC뮤직 '쇼 챔피언' 사전 녹화를 마치고 내려오던 중 메인 무대에서 발을 헛디뎌 떨어지는 사고를 당했다. 사고 직후 바로 병원으로 이동한 나나는 1차 검사에서는 특별한 이상이 없었으나 정밀 검진 후 골반쪽 타박이 심각하다는 결과가 나와 즉시 입원했다.

이에 따라 나나는 예정되어 있던 스케줄을 모두 중단하고 우선적으로 건강 회복에만 신경쓰기로 했으며 애프터스쿨은 나나가 빠진 6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소속사 플레디스 측은 "검사결과 다행히 뼈에는 문제가 없으나 통증이 지속되는 등의 이상징후가 발견된 만큼 나나의 건강 상태를 위해 모든 활동은 취소하고 당분간 안정을 취하며 건강 회복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애프터스쿨은 신곡 '첫사랑'을 발매하고 폴 댄스 퍼포먼스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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