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청, 기업은행과 ‘중기 R&D 사업화’에 6000억 지원

입력 2013-06-19 09: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소기업청은 18일 기업은행과 을지로 본점에서 중소기업 R&D 사업화 촉진을 위한 자금 6천억원을 마련하여 기술강소기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R&D 자금관리 전담은행을 기업은행으로 지정했다. (사진 왼쪽부터) 김순철 중소기업청 차장, 조준희 기업은행장(사진제공 중소기업청)

중소기업청은 기업은행과 손잡고 ‘R&D(연구개발) 중소기업의 사업화 촉진’을 위한 자금 6000억원을 마련해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한정화 중소기업청장은 18일 기업은행 을지로 본점에서 중소기업청과 기업은행간의 ‘기술 강소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R&D 자금관리 전담은행을 기업은행으로 지정했다고 19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기업은행은 R&D 출연금 8000억원 예치를 통한 운용수익을 활용해 기술개발 성공기업에 여신우대·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기업은행은 R&D 성공기업에 대해 3년간 6000억원의 규모의 사업화 대출상품을 개발해 저금리 융자 및 무료 컨설팅을 지원한다. 신용등급별로 기존상품 대비 평균 2.4%포인트 대출금리를 인하하고 여신취급 수수료 50% 감면 등을 추가로 우대해 금융비용 절감을 지원한다. 더불어 대출한도를 확대하고 대출절차도 간소화하기로 했다.

또한, 경영전반에 관리가 취약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기업은행에 보유한 전문인력을 활용해 경영, 세무, 회계, 법률, 특허 등 사업화에 필요한 맞춤형 컨설팅도 무료로 제공한다.

김순철 중소기업청 차장은 “그간 93.7%라는 중소기업의 높은 기술개발 성공률에 비해 사업화 성과는 45.5%로 낮은 수준”이라며 “이번 협약으로 마련된 자금이 R&D 성공기업 기술을 사업화로 잇는 징검다리 역할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예탁금 규제 첫날…단일종목 레버리지 거래대금 4분의 1로
  • 햄토리ㆍ밤으깡 난리더니⋯요즘 유행, '로블록스'에 다 있다 [솔드아웃]
  • 태풍 '돌핀' 경로 어디로…제주 향한 '이 태풍'과 닮았다? [이슈크래커]
  • 49억에 산 주식이 하루 만에 13억 ‘껑충’⋯SK하이닉스 상한가에 웃은 최태원
  • 한달새 주담대 3조원↑⋯가계대출 증가세 견인
  • 강원, 여름 휴가철 교통사고 증가율 전국 1위 [데이터클립]
  • 한화오션, KDDX 본계약…전전기·스마트함정 기술 집약 [종합]
  • 삼전닉스 20% 솟구쳤다⋯코스피, 장 초반 14% 폭등해 6300선 위로
  • 오늘의 상승종목

  • 07.3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553,000
    • -1.36%
    • 이더리움
    • 2,680,000
    • -1.36%
    • 비트코인 캐시
    • 302,500
    • -1.11%
    • 리플
    • 1,528
    • -0.84%
    • 솔라나
    • 104,600
    • -1.13%
    • 에이다
    • 245
    • +1.66%
    • 트론
    • 470
    • +0%
    • 스텔라루멘
    • 246
    • +1.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40
    • +2.37%
    • 체인링크
    • 11,750
    • -1.59%
    • 샌드박스
    • 61.48
    • +3.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