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MEX 스팟] 금값 1.2%↓…연준, FOMC 결과 앞두고 관망세

입력 2013-06-19 06: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제 금값이 18일(현지시간) 하락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Fed)가 양적완화 규모 축소를 시사할 것이라는 우려에 인플레 헤지투자 수단인 금에 매도세가 유입됐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 COMEX부문에서 이날 8월 인도분 금 가격은 전일 대비 1.2% 떨어진 온스당 1366.90달러에 마감했다.

연준은 이날부터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연다. 전문가들은 연준이 이번 FOMC에서 기존 통화정책 기조를 유지할 것으로 보고 있지만 양적완화 규모 축소 시기를 언급할 것에 주목하고 있다.

금 실질 수요도 크게 감소했다.

북미와 유럽 지역의 실질 금 수요는 지난 4월 이후 80% 줄었다.

프랭크 레시 퓨처패스트레이딩 트레이더는 “모두가 19일 연준의 FOMC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면서 “실질 금 수요 부족 역시 금값에 부담이 됐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 오늘의 상승종목

  • 03.16 15:2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235,000
    • +2.67%
    • 이더리움
    • 3,326,000
    • +7.05%
    • 비트코인 캐시
    • 692,000
    • +0.87%
    • 리플
    • 2,167
    • +4.03%
    • 솔라나
    • 137,100
    • +5.3%
    • 에이다
    • 425
    • +8.7%
    • 트론
    • 438
    • +0.46%
    • 스텔라루멘
    • 253
    • +2.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40
    • +0.4%
    • 체인링크
    • 14,270
    • +5.16%
    • 샌드박스
    • 129
    • +6.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