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류재산 주거용 건물 공매 경쟁률 사상 최고치 경신

입력 2013-06-17 10: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압류재산 주거용 건물 공매 경쟁률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캠코는 17일 지난 5월 압류재산 주거용 건물 공매 경쟁률이 사상 최고치인 3.6대 1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아파트의 경우 5.8대 1의 경쟁률을 보여 역대 최초로 5대 1의 경쟁률을 넘어섰다. 전년도 주거용 건물과 아파트의 평균 경쟁률은 각각 2.4대 1과 3.1대 1이었다.

이는 4.1 부동산 대책의 영향으로 취득세 면제 및 양도세 감면 등의 혜택을 이용해 주거용 건물을 구입하려는 수요증가가 공매 물건에도 영향을 미쳤기 때문으로 캠코측은 분석했다.

특히 지난해 개정된 국세징수법으로 공매 공개정보가 대폭 확대되는 등 일반인이 공매제도를 활용하기 쉬워진 것도 한 요인으로 지목됐다.

개정 국세징수법은 △임차인 현황, 점유관계, 보증금 규모 등 공매 물건현황 공개 △기한 내 신고된 이해관계자들의 채권 배분을 가능하게 해 투자 불확실성 제거 △등기부등본상 경매와 동일하게 공매 진행사실 기재 등을 담고 있다.

송유성 조세정리부장은 “앞으로도 캠코는 국민들이 공매에 좀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압류재산 공매를 활성화하여 국가 재정 확충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국 축구대표팀, 이후 일정은? [북중미 월드컵]
  • ‘안전자산’ 위상 잃은 금, 3년 강세장 끝났다…금리 인상 기조에 매력↓ [대체자산의 추락 ①]
  • 마이크론 ‘매출 네 배’가 알린 메모리 슈퍼사이클…삼성·SK, 하반기 이익 더 커진다
  • 감독ㆍ축협ㆍ선수 모두 잘못⋯홍명보호 '전방위 직격' [북중미 월드컵]
  • 코스피, '마이크론 훈풍'에 5% 급등 8934 안착...코스닥은 하락 마감
  • 석화 불황, 신용도까지 흔든다…롯데케미칼·금호석화 전망 동반 하향
  • 마이크론이 연 ‘장기계약 시대’…삼전·SK하닉도 계약 늘리나
  • JP모건 “강세장에서 코스피 1만5000까지⋯반도체가 韓 경제 이끌 것”
  • 오늘의 상승종목

  • 06.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565,000
    • -1.18%
    • 이더리움
    • 2,506,000
    • -0.79%
    • 비트코인 캐시
    • 295,100
    • +0.72%
    • 리플
    • 1,642
    • -1.2%
    • 솔라나
    • 105,100
    • +0%
    • 에이다
    • 226
    • -0.88%
    • 트론
    • 500
    • +0.6%
    • 스텔라루멘
    • 283
    • -2.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780
    • -1.24%
    • 체인링크
    • 11,400
    • -1.04%
    • 샌드박스
    • 75.66
    • -4.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