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부산연산점, ‘기타식품판매업 HACCP’ 지정

입력 2013-06-16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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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부산연산점이 부산지방식품의약안전청으로부터 기타식품판매업 HACCP(식품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을 지정받았다.

지금까지 품목에 대한 HACCP 지정은 많았으나 기타식품판매업소로 식품안전관리인증시스템 구축은 홈플러스가 유통업계 최초다. 부산연산점은 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의 철저한 평가를 거쳐 지정됐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기타식품판매업 HACCP 지정은 위해요소 중점관리기준에 고시되어 있던 내용을 최초로 유통현장에 실현한 것으로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홈플러스는 전국 136개 점포에 배송되는 신선식품 및 냉장·냉동식품 물류차량에 GPS를 설치하여 실시간으로 온도를 모니터링하고 있다. 식품 보관 냉장·냉동창고와 쇼케이스는 친환경시설서비스센터를 통해 24시간 모니터링 및 원격제어하고 있다.

장희원 홈플러스 TL&T 운영기준관리팀장은 “유통 단계에서도 고객에게 안전하게 전달하기 위해 1년 동안 여러 시도를 거쳐 기준을 보완, 적용했다”며 “한국보건산업진흥원 HACCP지원사업단의 HACCP기술지원을 받아 기타식품판매업 HACCP에 지정될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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