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규 무전취식 혐의 경찰 입건 "술값 안내려고…"

입력 2013-06-12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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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탤런트 임영규가 무전취식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12일 한 매체에 따르면 서초경찰서는 나이트클럽에서 술값을 내지 않고 무전취식한 혐의(사기)로 임영규를 불구속입건했다.

임씨는 지난달 31일 서울 서초구 한 나이트클럽에서 술을 마신 뒤 술값 60만원을 지불하지 않고 웨이터 등과 실랑이를 벌이고 욕설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임씨는 경찰 조사 후 술값을 모두 변제했고 이에 경찰은 불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앞서 임씨는 지난 2007년에도 술값 83만원을 내지 않은 혐의로 경찰에 불구속 기소된 전력이 있다.

한편 임영규는 배우로 활발한 활동 중인 이유비의 아버지로 알려져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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