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우즈베키스탄 이겼지만 네티즌 싸늘 "본선 가면 뭐하냐. 이 상태로는..."

입력 2013-06-11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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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한국이 우즈베키스탄과의 월드컵 최종 예선 경기에서 1대 0으로 이겼지만 네티즌의 반응은 싸늘하다.

11일 우즈베키스탄의 자책골로 행운의 1승을 챙긴 우리나라의 경기결과에 대한 네티즌의 반응이 트위터와 미투데이를 비롯한 SNS에 속속 올라오고 있다.

한 네티즌은 “한국 우즈베키스탄.. 이 경기를 보고 나서 이겼다고 기뻐해야 하는건지...ㅋ”라며 아직 안심할 수 없다며 침착함을 유지했다.

축구에 남다른 조예가 깊어 보이는 다른 네티즌은 “한국:우즈베키스탄의 축구경기는 우즈베키스탄 선수의 헤딩 자책골에 의해 1:0으로 겨우 한국이 승리. 이번 경기에서도 빠르고 정확한 패스에 의한 슈팅플레이는 거의 볼 수 없었다. 본선에 올라가 1승에 힘들다”고 현 축구팀에 대한 불신을 드러냈다.

대표팀에 대한 강한 불만을 제기하는 네티즌도 보였다. 이 네티즌은 “제발 감독 바꿔라. 이 상태로 본선 가면 뭐하냐?? 3패 한다”는 날카로운 지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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