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개명중독 아버지, MC에 "말년 복 없어"…독설?

입력 2013-06-11 00: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방송 캡처화면.

'안녕하세요'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 개명 중독 아버지가 등장해 MC들에게까지 개명을 권유해 폭소를 유발했다.

11일 밤 방송된 안녕하세요에는 아버지가 개명을 자꾸 권유하는 탓에 고민이 많다는 남성이 등장했다. 아버지는 찬이라는 이름을 지닌 아들에게 '회찬'이라는 이름이 좋다며, 집에서도 "회찬아"를 남발하신다는 것이다.

이 아버지는 아들 뿐만 아니라 어머니 등 다른 식구들에게도 늘 개명을 강요해 지금껏 어머니는 총 3번 이름을 바꿨다. 아버지는 아들의 여자친구에게도 개명을 권유하고 있는 상태다.

특히 아버지는 정찬우, 김태균, 이영자 등 MC들의 이름을 풀이해주며 "말년에 잘 안 풀린다"는 등의 말을 서슴지 않아 움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함께 출연한 가수 이효리에게 "이름에 모음이 들어가서 괜찮다"고 말해 방청객의 웃음을 자아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163,000
    • +0.45%
    • 이더리움
    • 2,988,000
    • +1.67%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1.14%
    • 리플
    • 2,017
    • +0.3%
    • 솔라나
    • 125,700
    • +0.8%
    • 에이다
    • 382
    • +1.6%
    • 트론
    • 424
    • +0.95%
    • 스텔라루멘
    • 233
    • +2.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40
    • -7.12%
    • 체인링크
    • 13,100
    • +0.85%
    • 샌드박스
    • 120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