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하고 싶은 ‘외국계 기업’1위는 ‘구글코리아’

입력 2013-05-29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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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코리아’가 구직자가 가장 입사하고 싶은 외국계기업 1위에 올랐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이 29일 대학생 또는 구직자 2728명을 대상으로 ‘가장 입사하고 싶은 외국계기업’을 조사한 결과 ‘구글코리아’가 27.6%로 5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해(23.6%)보다 4%P 증가한 것이다.

이어 △유한킴벌리(10.6%) △애플코리아(4%) △나이키스포츠(3.4%) △스타벅스커피코리아(2.9%) △한국쓰리엠(2.6%) 순이었다. 새롭게 10위 안에 든 기업은 △BMW코리아(2.5%) △넥슨코리아(2.1%) △한국지멘스(1.9%) △한국P&G(1.6%)이다.

기업별로 입사하고 싶은 이유에는 한국 지멘스를 제외한 구글코리아, 유한킴벌리, 애플코리아 등 9개 회사의 ‘근무 분위기와 조직문화’를 1위로 꼽았다. 한국지멘스에 입사하고 싶은 이유 1위는 ‘자기계발기회 등 우수한 복리후생’이었다.

한편 현재 외국계기업 입사를 준비하는 구직자는 37.9%였다. 이들은 외국계기업에 입사하기 위해서는 ‘우수한 어학능력’(31.1%)이 가장 필요하다고 답했다. 계속해서 ‘인턴 등 직무경험’(12.1%) ‘해외문화 등 글로벌 감각’(10.6%) ‘성실함과 열정’(10.3%) ‘직무 관련 자격증 보유’(7.8%) 등의 답변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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