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시 시황]외인·기관 ‘팔자’에 이틀째 하락

입력 2013-05-13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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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가 단기급등 피로감에 이틀째 숨고르기에 들어갔다. 외국인과 기관은 이틀째 ‘팔자’세를 이어가고 있다.

13일 오전 9시11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대비 1.12(0.06%) 하락한 1943.63을 기록하고 있다.

이 시각 현재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11억원, 275억원 차익실현 매물을 출회하며 지수를 끌어내리고 있다. 반면 개인은 407억원을 사들이며 낙폭을 방어하고 있다.

프로그램 매매에서는 차익거래 35억원, 비차익거래 57억원 순매도로 총 92억원 매도우위를 보이고 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전기가스업, 통신업, 비금속광물, 종이목재 등이 1% 내의 상승폭을 이어가고 있다. 이에 비해 운수창고, 서비스업, 운수장비, 기계, 은행, 전기전자, 제조업, 철강금속, 화학, 금융업 등 대부분의 업종이 1% 안팎의 하락세를 기록하고 있다.

시총 상위상위 종목은 혼조세를 기록하고 있다. 삼성전자가 상승 이틀째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현대차, 현대모비스, 기아차, SK하이닉스, 신한지주, LG화학 등이 동반 하락하고 있다. 반면 포스코, 한국전력, SK텔레콤은 등은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상한가 없이 340개 종목이 오르고 있고 하한가 없이 295개 종목이 내리고 있다. 111개 종목은 보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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