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셀트리온, 서 회장 주가조작 혐의 조사소식에 ‘급락’

입력 2013-05-09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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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진 회장의 주가조작 혐의 조가 소식에 셀트리온 주가가 급락하고 있다.

9일 오전 9시22분 현재 셀트리온은 전일대비 6.18%(1850원) 내린 2만8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틀째 하락으로 주가가 2만원대에 머무르고 있다. 한달전과 비교해 주가가 절반 가까이 급락한 수치다.

전날 언론보도에 따르면 한국거래소는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이 주가조작을 통해 수십억원 대의 부당이익을 챙겼다는 혐의를 잡고 금감원에 이첩했으며 현재 당국의 조사가 진행중인 상태라고 밝혔다.

금감원은 서정진 회장이 무상증자를 앞두고 자사주를 매입하는 등 미공개 정보를 활용해 50억원대의 차익을 거둔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대해 셀트리온 측은 “자사주 매입과 무상증자 결정의 문제는 시장에 퍼진 악의적 루머에 따른 주가 하락과 공매도 물량을 줄이기 위해 취한 조처로 모두 소명 자료를 갖고 있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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