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보]부산지하철 1호선 40대 투신…33분 운행 정지

입력 2013-05-08 19: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상보] 1호선 40대 투신…중태

8일 오후 6시30분께 부산지하철 1호선 초량역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40대로 보이는 남성이 투신했다. 이 남성은 119에 의해 병원으로 후송 중이나 과다출혈로 생명이 위독한 상태다.

사고는 초량역에서 부산진역으로 향하는 200m 지점에서 발생했으며, 이 남자는 선로를 따라 걷다 열차를 보고 뛰어든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고로 노포역과 신평역을 오가는 1호선 전 구간 운행이 30여분간 정지돼 퇴근시간 극심한 혼잡을 빚었다. 열차는 오후 7시3분께 양방향 정상 운행을 개시했다.

경찰은 역사 내 폐쇄회로(CC)TV와 목격자 등의 진술을 토대로 이 남성이 신병을 비관, 열차에 뛰어든 것으로 보고 남성의 신원 확인과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여전히 저평가…"코스피 5000선, 강력한 지지선" [찐코노미]
  •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 32% ‘올해 최저’⋯수도권 낙찰가율은 86.5%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미스트롯4' 이소나 남편 강상준, 알고보니 배우⋯아내 '진' 소식에 "보고 싶었던 장면"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車보험 ‘8주 룰’ 시행 한 달 앞…한의계 반발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