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가 연내 부산광역시로 옮기기로 한 가운데 이전할 청사가 확정됐다. 이전 청사가 있는 부산진역 인근에는 식당은 많지만, 출퇴근 시간에는 차량 정체가 극심할 것으로 예상된다.
12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부산 이전 청사 위치가 부산광역시 동구 부산진역 인근 IM빌딩(본관)ㆍ협성타워(별관)로 결정됐다.
해수부는 부산시가 추천한 건물을 대상으로 본부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 청사 위치가 부산광역시 동구 부산진역 인근 IM빌딩(본관)ㆍ협성타워(별관)로 결정됐다.
해양수산부는 부산 이전 청사 위치를 부산시 동구 소재 IM빌딩과 협성타워로 결정했다고 10일 밝혔다.
해수부는 부산시가 추천한 건물을 대상으로 본부 인원(850여명)을 모두 수용할 수 있으며 연내 이전이 가능하고 민원인이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
포스코이앤씨가 부산에서 ‘더샵 당리센트리체’를 이달 분양할 예정이다.
10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이 단지는 사하구 당리동 54번지에 들어서며 지하 4층~지상 최고 29층, 8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821가구 규모로 건설된다. 이 가운데 358가구가 일반분양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사하구는 친환경 첨단산업단지를 갖춰 서부산 개발의 최대 수혜지
대우건설은 이달 13일 부산광역시 사하구 다대동 일대에 위치한 ‘다대 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다대 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은 2만5838㎡의 부지에 지하 5층~지상 37층 4개 동, 692가구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하는 사업으로 총 공사 금액은 2143억 원 규모다.
다대 3구역은 부산 1호선 낫
역세권은 통근·통학이 편리하고 세입자도 구하기 쉬워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다. 이런 점이 반영되면서 올해 국내 주요 역 근처 아파트 단지들은 두 자릿수 상승률을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역세권 중에서도 시장 평균을 밑도는 오름세를 보인 곳이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 데이터를 바탕으로 지하철역별 역세권 아파트 매매 가격을 분
SK에코플랜트는 부산 괴정7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을 수주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사업은 부산 사하구 괴정동 일대에 지하 3층~지상 29층, 14개 동, 총 1819가구 규모의 아파트 및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 도급액은 6084억 원이다.
SK에코플랜트는 현대건설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새해 도시정비사업 마수걸이 수주에 성공했다. SK에코플
롯데건설은 부산 사하구 하단동 일대에 들어서는 ‘하단 롯데캐슬’ 청약을 27일부터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하단 롯데캐슬은 지하 4층~지상 20층, 공동주택(아파트) 356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19실 규모의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이다. 전용면적별로 △24㎡A 90가구 △24㎡B 18가구 △24㎡C 32가구 △37㎡A 108가구 △45㎡A 54가구 △4
코레일 등이 발주한 철도차량 구매 입찰에서 수년간 담합을 한 현대로템 등 3곳이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500억 원이 넘은 과징금 철퇴를 맞았다.
공정위는 부당한 공동행위로 공정거래법을 위반한 철도차량 제조사인 현대로템과 우진산전, 다원시스에 시정명령 및 과징금 총 564억 원을 부과한다고 13일 밝혔다.
공정위에 따르면 코레일, 서울교통공사 등이 201
한신공영은 부산 사하구 괴정동 사하오성맨션 소규모재건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18일 밝혔다.
사하오성맨션 소규모재건축 사업은 지하 3층~지상 24층, 아파트 22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프로젝트다. 해당 단지는 전용면적 59·74㎡의 중소형 2개 타입으로 짓게 되며 공사도급액은 536억 원, 공사 기간은 30개월이다.
사업지는 도보로 약 10분 거리
한국테크놀로지 자회사 대우조선해양건설이 부산 구서동 주상 복합 신축 사업 공동 도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대우조선해양건설이 수주한 계약은 부산시 금정구 구서동 415-12번지 일대에 지하 1층 ~ 지상 20층 아파트 145세대, 오피스텔 26실 및 근린생활시설을 건축하는 공사다.
총 공사 금액은 약 197억 원으로 기해종합
현대로템이 코레일 노후 전동차를 대체할 신규 차량 납품 사업을 수주했다.
현대로템은 19일 코레일에서 발주한 약 6386억 원 규모의 전동차 448량 납품 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코레일에서 운영 중인 1ㆍ3ㆍ4호선 및 분당선 노후 전동차의 대체 물량이며 1호선 80량, 3호선 80량, 4호선 180량, 분당선 108량 등
부산 연제구 연산동에서 지난달 공급된 ‘연산 롯데캐슬 골드포레’의 전 가구가 조기완판 됐다.
4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연산 롯데캐슬 골드포레’는 지난달 27일 정당계약을 실시한 지 5일 만에 모든 가구의 계약이 마감됐다.
이 단지는 앞서 진행된 청약 평균 14.56대 1, 최고 12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1순위 당해 마감을 기록했다.
패션그룹형지가 16일 부산 사하구 소재 동아대학교에서 내년 1월 오픈 예정인 종합쇼핑몰 ‘아트몰링’의 채용박람회를 진행한다.
채용용박람회는 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 17시까지 동아대학교 승학캠퍼스 체육관에서 진행된다.
‘아트몰링(ART MALLING)’은 패션그룹형지가 오는 2017년 1월 말 부산 사하구 하단동에 오픈하는 종합 쇼핑몰로 지상 1
현대로템이 호주에서 사상 최대 규모의 전동차 사업 수주에 성공했다.
현대로템은 18일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ew South Wales)주 교통부와 시드니 이층 전동차 512량 납품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금액은 총 8894억 원 규모로, 옵션물량 136량을 포함하면 전체 계약규모는 648량, 1조1000억 원 규모다.
세계 각국의 경쟁사들
부산을 대표하는 소형아파트 '범일역 이즈팰리스 베스트' 전세대 마감 금자탑을 세운 창비건설이 또한번 신화를 이어간다.
창비건설은 100% 분양을 달성한 범일역 이즈팰리스 베스트에 이어 오는 10월 '범내골역 이즈팰리스 허브’를 추가분양한다고 밝혔다.
범내골역 이즈팰리스 허브는 뛰어난 입지 조건으로 실수요자 및 투자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상품이다.
현대정보기술은 부산~울산 복선전철 중 부전역 등 6개 역사의 역무자동화 설비 구축사업을 수주했다고 9일밝혔다.
이번 사업은 부산~울산을 잇는 65.7km구간을 복선화 하는 것으로, 2016년 6월 부산~일광 구간, 2018년 12월 일광~울산 구간이 개통될 예정이다.
역무자동화는 역내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자동 발매ᆞ충전기, 무인 정산기, 자동
국토교통부는 양산과 부산을 잇는 도시철도 양산선(노포∼북정) 기본계획을 국가교통위원회 심의를 거쳐 9일 확정·고시했다.
양산선 건설 사업은 부산도시철도 1호선 노포역에서 양산 북정까지 경전철로 연결하는 사업이다. 노포역에서 사송택지지구∼양산시청∼양산종합운동장∼신기지구∼북정공업단지까지 12.5㎞를 연결하게 된다.
차량형식은 고무차륜 경전철(K-AGT)
[상보] 1호선 40대 투신…중태
8일 오후 6시30분께 부산지하철 1호선 초량역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40대로 보이는 남성이 투신했다. 이 남성은 119에 의해 병원으로 후송 중이나 과다출혈로 생명이 위독한 상태다.
사고는 초량역에서 부산진역으로 향하는 200m 지점에서 발생했으며, 이 남자는 선로를 따라 걷다 열차를 보고 뛰어든 것으로 알려졌다.
이
포스코건설은 부산 서면에 들어서는‘더샵 센트럴스타’주상복합 아파트를 분양중이다.
부산 ‘서면 더샵 센트럴스타’는 지하 5층~지상 최고 58층, 5개 동 총 1679가구(아파트 1360가구·오피스텔 319실)로 이뤄졌다. 부산 서면 최초의 대규모 주상복합로 지어지며, 부산의 전통 도심지인 서면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게 분양 관계자의 설명이다.
국토해양부와 한국건설교통기술평가원은 2005년 국가연구개발사업으로 시작한 ‘차세대전동차기술개발사업’이 2010년 차량 제작을 완료하고, 현재 목포 대불선 12km 구간에서 최고속도 130km/h로 시험 중이라고 30일 밝혔다.
차세대전동차는 다양한 실내 디자인을 한 새로운 개념의 도시철도로 에너지 절감, 소음진동 저감 등 차량 성능을 크게 향상시킨
69년 전통 ‘성일집’
옛 부산시청 뒷골목, 현존하는 곰장어 가게 중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성일집은 2대 주인장 최영순 씨와 그의 아들인 김성용 씨가 함께한다. 올해 68세인 최 씨는 여전히 하루 꼬박 4시간씩 곰장어 손질에 온 정성을 기울인다. 흔히 안주로 먹는 손가락 굵기의 곰장어를 생각하면 오산이다. 주먹으로 한껏 움켜쥐어야 할 정도
52년 전통 ‘양산집’
부산 하면 빼놓을 수 없는 ‘돼지국밥’. 그중에서도 양산집은 깡통시장 거리에서 처음으로 돼지국밥을 팔기 시작했다. 어쩐지 오래된 돼지국밥집을 생각하면 연세 지긋한 할머니가 연상되지만, 이곳 주인장은 갓 서른을 넘긴 청년 노치권(31) 씨다. 맛집으로 소문난 가게인 만큼, 젊은 나이에 가업을 물려받은 덕을 보리라 여기는 이
60년 전통 ‘백구당’
‘흰 갈매기’를 뜻하는 백구당(白鷗堂)은 부산에서 가장 오래된 양식 제과점이다. 60년 동안, 3대를 이어오며 잠시 ‘뉴 파리 양과’로 이름이 바뀐 적도 있고, 매장 규모가 달라지기도 했지만, 빵맛만큼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다. 3대 주인장인 조재붕(54) 씨는 “정직한 재료로 옛 방식을 고수하되, 연구를 통해 늘 새로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