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케미칼, 실버영화관 ‘카이네션 영화제’ 열어

입력 2013-05-02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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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맞아 무료 즉석 사진, 백설기 떡 제공

▲어버이날을 앞둔 2일, 종로구에 위치한 실버영화관에서 SK케미칼 임직원들이 영화 속 주인공으로 변신한 노인 관객에게 카네이션을 달아주고 있다.(제공=SK케미칼)
SK케미칼은 어버이날을 맞아 서울 종로구 낙원상가 내 실버영화관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카네이션 영화제’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SK케미칼은 실버영화관과 고전영화의 장면을 재현한 ‘실버 포토존’을 설치해 참가자들이 영화 속 주인공 역할을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행사장을 방문한 관객 500여명은 카우보이 복장, 교복 등을 입고 이색 기념 촬영을 진행했다. SK케미칼 임직원들로 구성된 봉사단은 관객에 직접 카네이션을 달아주기도 했다.

한편, SK케미칼은 2009년부터 실버영화관과 협약을 맺고 실버세대를 위한 정기적 후원을 진행해 왔다. 실버영화관은 2009년 문을 연 문화예술 분야 1호 사회적 기업으로 55세 이상 관객에게 2000원의 관람료로 영화를 상영하고있다. 영화관 측은 어버이날인 오는 8일 영화를 관람하는 어르신 관객 전원에 백설기 떡을 증정하고, ‘실버 포토존’ 내에서 무료로 즉석사진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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