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 세균 발견…“나만 살찌는 이유 있었네”

입력 2013-04-16 21: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뉴시스)

비만 세균이 존재한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해외 실험 결과에 따르면 인간의 장내에 일명 ‘비만 세균’이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만 세균 가운데 하나는 ‘엔테로박터’로 장 속에서 신진대사를 방해해 몸 속에 지방이 쌓이게 하는 세균이다.

또한 메타노브레비박터 스미시도 발견됐다. 메타노브레비박터 스미시는 소화력을 조절하는 수소를 잡아먹어 과도한 소화를 유발하하며 메탄가스를 뿜어 음식물 통과를 지연시킴으로써 인간의 몸속에 영양소가 더 많이 흡수되게 만드는 세균이다.

연구진은 전 인구의 30%가 이 세균의 영향으로 살이 찌는 것으로 추정했다. 시더스 시나이 의학센터 박사 장 루치 마더는 "이 미생물을 제거하면 어느 정도 살을 빼는 데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비만 세균 발견 소식에 누리꾼들은 “비만 세균 발견, 살찌는 이유가 있었네” “역시 난 비만세균감염자였어” “원인은 이거였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30년까지 공적주택 119만 가구…중산층 품는 ‘보편형’ 19만 가구
  • "차례상 그만"…10가구 중 7가구, 차례 안 지낸다 [데이터클립]
  • '반도체의 힘', 코스피 7거래일만에 7000선 재탈환
  • ‘3주 만에 또 후속 모델’…AI 속도·비용 경쟁 확대
  • 오세훈 "주택공급 책임 분명히 할 것⋯이제 자제하지 않겠다"
  • “사과 한 상자 말고 세 알만”…고물가에 가벼워진 추석 장바구니 [르포]
  • 지지율·인사 논란에 결국 강훈식도 사의…靑 인적쇄신 본격화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9.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984,000
    • +4.38%
    • 이더리움
    • 3,686,000
    • +4.33%
    • 비트코인 캐시
    • 359,900
    • +6.54%
    • 리플
    • 2,011
    • +6.35%
    • 솔라나
    • 157,700
    • +5.91%
    • 에이다
    • 328
    • +7.89%
    • 트론
    • 467
    • -0.43%
    • 스텔라루멘
    • 285
    • +8.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80
    • +6.73%
    • 체인링크
    • 17,690
    • +6.69%
    • 샌드박스
    • 54.53
    • +3.73%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11
    • 2 Zama FHE 인기지수 302
    • 3 Derive DeFi 인기지수 286
    • 4 Stonk 인기지수 282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2M · 유통량 113% D-79
    • Capricorn $22.8M · 유통량 53% D-32
    • FLock $5.7M · 유통량 41% D-9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