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일성 생일 행사 모독은 특대형도발”

입력 2013-04-14 13: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북한은 14일 하루 앞으로 다가온 김일성 주석의 생일인 태양절 경축 분위기를 남측이 모독하고 있다고 강하게 비난했다.

북한의 대남기구인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는 이날 대변인 담화에서 “유독 남조선 괴뢰들만이 심술사납게 삐뚤어진 망발질을 해대고 있다”고 이같이 밝혔다.

대변인은 “괴뢰패당은 어용 언론들을 내세워 북이 극도의 전시상황을 조성하면서도 한편으로 태양절 경축 분위기를 크게 세우고 있다고 시비하면서 ‘체제 정당성 과시’니, ‘내부 결속을 다지려는 의도’니 하는 악담을 늘어놓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영도자(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와 인민의 일심단결의 참모습에 대해 ‘충성유도’니 ‘체제결속’이니 하고 헐뜯는가 하면 감히 우리 최고수뇌부를 걸고 ‘남측의 대화제의에 고민에 빠졌다’는 나발까지 불어대고 있다”고 비난했다.

대변인은 “괴뢰패당이 태양절 경축 행사를 모독하고 최고존엄까지 악랄하게 시비 중상하는 것은 또 하나의 특대형 도발 추태”라며 “원수들이 악담질을 하며 발악할수록 만장약된 우리의 보복의지는 더욱 다져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것이 터지는 순간, 이 땅에서 역적 무리들을 모조리 쓸어버리게 될 것”이라고 위협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30년까지 공적주택 119만 가구…중산층 품는 ‘보편형’ 19만 가구
  • "차례상 그만"…10가구 중 7가구, 차례 안 지낸다 [데이터클립]
  • '반도체의 힘', 코스피 7거래일만에 7000선 재탈환
  • ‘3주 만에 또 후속 모델’…AI 속도·비용 경쟁 확대
  • 오세훈 "주택공급 책임 분명히 할 것⋯이제 자제하지 않겠다"
  • “사과 한 상자 말고 세 알만”…고물가에 가벼워진 추석 장바구니 [르포]
  • 지지율·인사 논란에 결국 강훈식도 사의…靑 인적쇄신 본격화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9.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770,000
    • +4.88%
    • 이더리움
    • 3,690,000
    • +4.41%
    • 비트코인 캐시
    • 362,600
    • +7.44%
    • 리플
    • 2,016
    • +6.67%
    • 솔라나
    • 159,900
    • +7.75%
    • 에이다
    • 327
    • +7.92%
    • 트론
    • 467
    • -1.27%
    • 스텔라루멘
    • 281
    • +7.2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20
    • +5.7%
    • 체인링크
    • 17,570
    • +5.97%
    • 샌드박스
    • 55.5
    • +5.25%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11
    • 2 Zama FHE 인기지수 302
    • 3 Derive DeFi 인기지수 286
    • 4 Stonk 인기지수 282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2M · 유통량 113% D-79
    • Capricorn $22.8M · 유통량 53% D-32
    • FLock $5.7M · 유통량 41% D-9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