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투어는 지난해 영업손실이 75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전년에 이어 적자가 지속됐다고 1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2.95% 늘어난 194억6200만원, 당기순손실은 144억원을 기록해 적자가 축소됐다.
입력 2013-03-14 08:00
자유투어는 지난해 영업손실이 75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전년에 이어 적자가 지속됐다고 1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2.95% 늘어난 194억6200만원, 당기순손실은 144억원을 기록해 적자가 축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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