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FX] 달러·엔 94.07엔…미국 고용지표 호조에 엔 약세

입력 2013-03-07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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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외환시장에서는 6일(현지시간) 엔이 주요 통화에 대해 약세를 보였다.

미국의 고용지표 호조에 안전자산인 엔에 매도세가 유입됐다.

달러·엔 환율은 오후 4시15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0.84% 상승한 94.07엔을 나타냈다.

유로·엔 환율은 0.36% 오른 122.20엔에 거래되고 있다.

ADP고용주서비스가 집계한 지난 2월 민간 고용은 19만8000명 증가로 전월의 21만5000명(수정치) 증가에서 줄었다.

그러나 수치는 전문가 예상치 17만명 증가를 크게 웃돌았다.

미국 노동부가 오는 8일 발표하는 2월 고용보고서에 대해 전문가들은 실업률이 전월과 같은 7.9%를 유지하고 비농업 고용은 16만명 증가했을 것으로 추정했다.

크레디트스위스의 실린 베인 애널리스트는 “달러당 엔 가치는 심리적 저지선인 94.78~95.00엔을 깨면 99.86엔까지 떨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유로는 달러에 대해 떨어졌다.

유로·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0.48% 하락한 1.2990달러에 거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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