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후수요 풍부한 송도신도시 상가 노려볼까

입력 2013-02-26 08: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GCF 입주하는 ‘I-타워’ 27일 준공식…상권활성화 기대

인천 송도신도시 내 분양상가들이 풍부한 배후 수요를 무기로 수요자들을 유혹하고 있다. 특히 오는 27일 ‘I-타워’의 준공식을 계기로 이 일대 상권이 더욱 활성화될 전망이어서 인근 상가들이 큰 수혜를 입을 전망이다.

I-타워는 지하2층~지상33층 총면적 8만6000㎡ 규모로 구성된 최첨단 인텔리전트 빌딩으로 머지 않아 송도의 랜드마크로 거듭날 것으로 보인다. 송도 미래가치 상승에 견인차 역할을 한 GCF 사무국이 이곳에 들어서며, 다양한 UN 산하 국제기구 및 금융기관이 줄줄이 입주한다. 인천경제청 사무실도 이곳으로 이전할 예정이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상가 인근에 대형 오피스가 입주할 경우 안정적인 배후수요를 확보할 수 있어, 이에 따른 수익률을 예측하기 쉽다”면서 “특히 I-타워와 같이 지역을 대표하는 오피스의 경우 각종 인프라는 물론 교통망도 우수하게 갖춰져 있어 인근 상권이 더욱 활성화 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이밖에 최근 포스코 엔지니어링 송도 이전 확정, 인천아트센터 개발 본격화 등의 소식이 전해지고 있어 이에 따른 수혜도 예상된다.

포스코건설은 인천 연수구 송도동 23-3번지 일대에 ‘송도 센트럴파크 1 몰’을 분양 중이다. GCF 사무국이 위치하는 I-타워와 가장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큰 수혜가 예상된다. 또한 ‘포스코빌딩’, ‘IBS-타워’ 등의 오피스 시설이 둘러싸고 있어 최적의 상가 입지를 갖췄다. 납입조건은 계약금 10%, 잔금 90%(계약 후 12개월)이며, 선납할 경우에는 7.5%의 선납할인율을 적용 받을 수 있다. 분양가는 1층 기준 3.3㎡당 평균 2000만원 내외다.

포스코건설은 인천 연수구 송도동 17-1번지 ‘송도커낼워크’ 상가를 분양 중이다. 연면적 5만4725㎡ 규모, 유러피언 스타일의 저층 상가로 빼어난 건물 외관과 조경을 자랑한다. 향후 쇼핑과 각종 문화시설을 갖춘 복합 테마형 쇼핑 거리가 들어설 예정이다. 또한 오는 27일 준공식이 예정된 I-타워와 가까워 이에 따른 후광효과도 기대된다. 쇼핑 거리는 이랜드그룹이 맡아 조성하며 10년간 상가를 임차해 운영할 예정이다. 테마형 쇼핑 거리는 전체 353개 점포 중 254개 점포가 해당된다.

대우건설은 현재 인천 연수구 송도동에서 ‘송도 글로벌캠퍼스 푸르지오 상가’를 분양 중이다. 연면적 2만5774㎡ 규모의 상가로 인천지하철 1호선 테크노파크역이 가깝다. 또한 송도 복합쇼핑센터 등 대형유통시설 입점으로 대단위 상권형성이 기대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패닉 하루 만에 코스피 역대 최대 상승폭으로 급반등⋯ 코스닥도 사상 최고 상승
  • 기름값 일주일 새 128원 상승…중동 사태에 물가·경제 '경고등'
  • '천만영화' 카운트다운…'왕사남' 숫자로 본 흥행 기록 [인포그래픽]
  • 봄꽃 축제 열리는 여의도·구례·제주도…숙소 검색량 '급증' [데이터클립]
  • '미스트롯4' 결승→'무명전설' 돌풍⋯'트로트', 왜 여전히 뜨겁나 [엔터로그]
  • 쿠르드족, 이란서 美 대리 지상전 시작했나…CIA 지원설 솔솔
  • 수입 소고기 값, 작년보다 63% 급등...계란 가격도 6%↑[물가 돋보기]
  • 급락장에 또 '빚투'…5대 은행, 신용대출 이틀새 1조3500억 불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479,000
    • -1.43%
    • 이더리움
    • 3,051,000
    • -2.05%
    • 비트코인 캐시
    • 675,500
    • -1.17%
    • 리플
    • 2,066
    • -1.81%
    • 솔라나
    • 130,200
    • -2.33%
    • 에이다
    • 395
    • -2.71%
    • 트론
    • 415
    • -0.24%
    • 스텔라루멘
    • 229
    • -1.2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40
    • -2.9%
    • 체인링크
    • 13,480
    • -1.89%
    • 샌드박스
    • 122
    • -4.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