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당선인, 북한 핵실험 관련 인수위 보고 청취

입력 2013-02-12 14: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은 12일 오후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외교국방통일분과로부터 북한의 3차 핵실험과 관련된 긴급 현안 보고를 받았다.

인수위 외교국방통일분과 김장수 간사와 윤병세 인수위원은 이날 핵실험 강행소식이 알려지자 박 당선인의 서울 통의동 집무실을 찾아 오후 1시 30분부터 관련 상황을 보고했다. 박 당선인은 북한의 핵실험에 대해 미리 정보를 접하고 오후로 예정됐던 새누리당 비례대표 의원들과의 오찬을 연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수위는 앞으로 나오는 국가안전보장회의 결과를 수시로 박 당선인에게 보고하면서 대응책을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윤 위원은 기자들과 만나 대응 계획을 묻는 질문에 “현 정부와 잘 협조할 것”이라고 답했다. 또 새 정부의 정책 기조였던 ‘한반도 신뢰 프로세스’의 수정 가능성에 대해 “북한의 핵실험이 확실할 경우 옛날 같지는 않을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8일 새 정부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에 내정된 김 간사는 북한 핵실험 대응을 위해 청와대에 인수위 전문위원을 파견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917개 ‘수직 계단’ 뚫고 하늘로...555m·123층 ‘스카이런’ 달군 각양각색 러너들[르포]
  • 400조 넘어선 ETF 시장, IPO도 흔든다…지수 편입 기대가 새 변수
  • 마흔살 농심 신라면, 즉석라면 종주국 일본 울린 ‘매운맛’(르포)[신라면 40년, 日열도를 끓이다]
  • 비트코인 창시자 밝혀지나…‘사토시 다큐’ 공개 임박에 코인 급락 가능성 우려도
  • 가상계좌 악용 금융사기 증가⋯금감원 소비자경보 ‘주의’
  • K-콘솔게임 새 역사 쓴 펄어비스…‘붉은사막’ 신화로 첫 1조클럽 노린다
  • 이사철인데 ‘씨 마른’ 전세…서울 매물 2년 새 반토막
  • 중동발 리스크에도 기지개 켜는 유통가…1분기 실적 개선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681,000
    • -0.14%
    • 이더리움
    • 3,463,000
    • -1.14%
    • 비트코인 캐시
    • 656,500
    • -0.61%
    • 리플
    • 2,125
    • -0.14%
    • 솔라나
    • 128,300
    • -0.16%
    • 에이다
    • 370
    • -0.54%
    • 트론
    • 497
    • +1.64%
    • 스텔라루멘
    • 255
    • +1.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60
    • -0.72%
    • 체인링크
    • 13,790
    • -0.79%
    • 샌드박스
    • 119
    • -2.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