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 소속사 김상유 대표 "'정글의 법칙' 개뻥 프로" 논란

입력 2013-02-07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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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배우 박보영의 소속사 김상유 대표가 SBS '정글의 법칙'을 비꼬는 발언을 해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5일 박보영 소속사 더 컴퍼니 엔터테인먼트 김상유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개뻥 프로그램! 이게 뭐야! 드라마보다 더 하는구만~"이라며 정글의 법칙을 향한 원색적인 비난을 쏟아냈다.

그는 또 "리얼 버라이어티 플러스 다큐? 먹기 싫은거 억지로 먹이고 동물들을 잡아서 근처에 풀어놓고 리액션의 영혼을 담는다고? 다음엔 뉴욕가서 센트럴파크에서 다람쥐 잡아라"라고 비꼬았다.

이어 "여행가고 싶은 나라 골라서 호텔에서 밤새 맥주를 1000달러나 사서 마시고 이젠 아주 생맥주집 대놓고 밤마다 술 X먹네! 이게 최고의 프로그램상이나 주고 아주 XX들 하네"라며 노골적으로 욕설을 퍼부었다.

김 대표는 글에서 특정 프로그램을 직접적으로 거론하지는 않았지만 다음날인 6일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에 "저 '정글의 법칙' 왔어요"라는 글을 게재해 정황상 이 프로그램을 지칭한다는 것을 짐작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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