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 영업이익 145억원 … 전년비 110% 증가

입력 2013-02-06 10: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진에어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110% 증가한 145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매출액은 2475억원, 당기순이익 98억원으로 이 역시 각각 전년대비 45%, 203%가 증가한 수치다. 이는 3년 연속 흑자를 달성함은 물론 역대 최고의 성과로 지난해 연간 경영 목표치(매출액 2374억원, 영업익 80억원)를 훨씬 웃도는 기록이다.

이 같은 실적은 항공기 도입에 따른 노선 확대와 운항 편수 증가 등의 양적 성장, 전년 대비 평균 탑승률 상승이라는 질적인 성장이 동시에 뒷받침됐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진에어는 지난해 B737-800 기종 2대를 추가 도입해 항공기 보유 대수를 총 9대로 늘렸다. 이와 함께 4개 국제노선을 확충했으며 국제·국내선의 운항 편수도 전년 대비 각각 70%, 11%씩 확대해 총 5885편과 9189편을 운항했다.

탑승률은 지난해 평균 국내선 88%, 국제선 80%를 기록해 전년도 기록을 웃돌았다. 특히 인천~괌 노선의 경우 약 91%에 달했다.

마원 진에어 대표는 “지난해 도입한 나비포인트제도 등 고객 친화적 제도 확대 뿐 아니라 신규 시장을 개척해 다양한 여행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도 고객 혜택을 늘리는 것”이라며 “올해도 다양한 투자를 통해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동시다발 교섭·생산차질…대기업·中企 ‘춘투’ 현실화 [산업계 덮친 원청 교섭의 늪]
  • "안녕, 설호야" 아기 호랑이 스타와 불안한 거주지 [해시태그]
  • 단독 김건희 자택 아크로비스타 묶였다…법원, 추징보전 일부 인용
  • '제2의 거실' 된 침실…소파 아닌 침대에서 놀고 쉰다 [데이터클립]
  • 美 철강 관세 1년…대미 수출 줄었지만 업황 ‘바닥 신호’
  • 석유 최고가격제 초강수…“주유소 수급 불균형 심화될 수도”
  • 트럼프 “전쟁 막바지” 한마디에 코스피, 5530선 회복⋯삼전ㆍSK하닉 급반등
  • '슈퍼 캐치' 터졌다⋯이정후, '행운의 목걸이' 의미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823,000
    • +2.48%
    • 이더리움
    • 3,028,000
    • +1.54%
    • 비트코인 캐시
    • 658,000
    • -0.75%
    • 리플
    • 2,085
    • +3.83%
    • 솔라나
    • 128,700
    • +2.8%
    • 에이다
    • 397
    • +5.31%
    • 트론
    • 414
    • -1.19%
    • 스텔라루멘
    • 243
    • +9.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60
    • +14.3%
    • 체인링크
    • 13,330
    • +1.21%
    • 샌드박스
    • 122
    • +2.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