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 윤종용 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 회장 “우리에겐 하면 된다는 DNA가 있다”

입력 2013-01-24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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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용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KEA) 회장은 전자IT 업계 최고수장들이 모인 자리에서 “우리에겐 하면 된다는 DNA가 있다”고 말했다.

윤 회장은 지난 21일 열린 ‘2013년 IT산업인 신년인사회’에서 이같이 말하고 “전자·IT업계는 위상에 걸맞게 국가표준, 상호인증 등 국가간 협력에 적극 참여해야 한다. 현재의 어려움을 두려워하지 말고 자랑스러운 전자·IT의 역사를 만들자”고 격려했다.

이날 윤 회장은 “창의, 실험정신으로 재무장해 앞으로 국내 전자IT산업인들이 세계시장의 선두주자로서 새로운 패러다임을 차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 회장은 또 최근 정부조직개편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정부조직개편으로 분위기가 어수선 하지만 우리가 더 분발해야 한다”면서 “전자·IT 산업이 계속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윤 회장은 지난 한해를 되돌아 보며 “전자·IT산업은 지난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디스플레이와 반도체 부문이 세계 1위를 지속하는 성과를 냈다”며 “전자IT부문이 전체 수출의 28%를 차지하며 세계 무역 8강에 진입하는 쾌거를 달성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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