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세윤, 연예인 고충 발언 즉각 후회 "초비호감 유세윤"

입력 2013-01-09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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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트위터 캡쳐)
(사진=이투데이 )

개그맨 유세윤이 연예인 고충 발언에 대해 네티즌의 비난이 빗발치자 즉각 이를 후회하고 있음을 드러냈다.

유세윤은 지난 8일 자신이 올린 연예인 고충 발언에 대해 한 트위터리안이 "대중에게 외면 받고 그런 오만함을 후회할 날이 오셨으면 좋겠네요"라고 비난하자 "벌써 후회중. 도망가자. 망했다. 초비호감 유세윤"이라며 자신을 자책했다.

앞서 유세윤은 지난 8일 자신의 트위터에 과도하게 사진찍기를 원하는 팬들에 대해 불편한 심기를 전했다. 그의 트위터에는 “왜 사진 찍기 싫다는데도 계속 사진찍자 그래요. 대체 왜 대체 왜”라며 “친근한 연예인이고 싶다. 사진 찍기 불편하다고 하면 서로 이해해줄 수 있는 그런 사이고 싶다. 사진 찍기 불편하다고 하면 어이없이 쳐다보며 인상 쓰고 있어도 사진 찍어가는 쉬운 연예인이 너무 속상하다”고 게재했다.

이에 네티즌들이 대중의 인기를 무기로 사는 연예인이로서 일부 감수해야하지 않겠냐는 의견들이 올라오자 자신의 발언에 대해 후회함을 드러냈다.

한편 유세윤은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무릎팍도사' 케이블방송 E채널 '단단한 가족'등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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