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추천종목]한화투자증권

입력 2012-12-31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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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그동안 지연됐던 4조원 규모의 수주잔고가 착공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돼 매출 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가능할 전망.

-내년초 이후 정유 플랜트 발주가 활발하게 전개될 것으로 전망되며 공종 강점을 가진 GS건설에 유리한 영업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됨.

-단기 대형 수주 모멘텀이 기대됨. LG화학과 KPI가 발주하는 40억 달러 규모의 카자흐스탄 아티라우 석유화학 프로젝트 발주가 1월중 결론지어질 전망. 발주자가 LG화학이기 때문에 GS건설의 수주 가능성이 높고 이때의 GS건설분은 20억 달러 수준일 것으로 예상됨.

△CJ제일제당

-지난 6월 중국 심양공장의 성공적인 가동으로 CJ제일제당의 중국 라이신 시장 점유율은 작년 15.4%에서 내년 27.9%로 크게 확대될 전망. 내년 말 미국 라이신 공장 준공과 2014년 말레이시아 메치오닌 생산 개시 등을 통해 CJ제일제당의 해외 바이오 사업 모멘텀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강화될 것으로 판단.

-2013년 연간 실적(CJ대한통운 포함)은 매출액 11조원(+10.2%YoY), 영업이익 7635억원(+17.3%YoY)으로 추정됨. 낮은 원당 가격과 원화 강세, 정권 교체기를 이용한 식품 부문의 판가 인상 가시화(신선, 가공식품의 가격 인상이 협의중이며 동아원 밀가루가 지난 21일부터 밀가루 가격 평균 8.7% 인상함)로 내년 실적이 올해보다 안정적으로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줄 전망. 향후 식품 가격 인상시 추가적인 실적 추정치 상향 가능성이 존재.

△유한양행

-올해 론칭된 신제품들의 매출이 기대이상의 호조세를 보이고 있음. 당뇨치료제 트라젠타, B형간염치료제 비리어드가 출시됐고 내년 1월부터 급여적용되는 항응고제 프라닥사도 블록버스터급 성장이 기대되는 품목임.

-내년 매출 성장률은 18.5%로 상위제약사 중 가장 높은 외형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기대됨. 영업이익률은 신제품 론칭이 마무리되고 판관비 부담이 줄어들면서 점차 개선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됨.

-원료의약품(API) 수출은 독점공급기간 동안(향후 5-7년) 안정적인 성장세를 유지하고 이익기여도도 커질 것으로 기대됨.

△금강공업

-금강공업이 삼목에스폼과 함께 국내시장 70%를 점유하고 있는 알루미늄폼의 가격이 연간 60% 이상 상승.

-혁신도시 개발에 따라 LH공사로부터의 수주확대 시작, 대부분 지역의 부지조성 공정이 마무리되고 있기 때문에 알루미늄폼 등의 건설부자재 수요 증가가 시작되는 시점이라고 판단.

-알루미늄폼은 대부분 임대방식의 매출. 따라서 현재 시점에서 발생한 알루미늄폼 매출은 임대되는 기간(6-10개월)동안 월별로 균일하게 배분돼 반영.

-현재 주가는 2013년 예상실적 P/E 4.2x, P/B 0.4배 수준으로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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