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증시 오후] 엔 약세에 일제히 상승

입력 2012-12-25 16: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아시아 주요 증시는 25일(현지시간) 일제히 상승했다.

일본의 추가부양책 기대로 엔화가 하락하면서 증시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닛케이225지수는 전일 대비 140.06포인트(1.41%) 상승한 1만80.12으로, 토픽스지수는 5.29포인트(0.64%) 오른 838.01로 거래를 마쳤다.

중국증시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54.56포인트(2.53%) 상승한 2213.61로 거래를 마쳤다.

대만증시 가권지수는 전일 대비 101.05포인트(1.34%) 상승한 7636.57로 마감했다.

싱가포르증시 ST지수는 오후 4시50분 현재 1.34% 상승한 7636.57에, 인도증시 센섹스지수는 0.07% 오른 1만9255.09에 각각 거래되고 있다.

홍콩증시는 이날 크리스마스 연휴를 맞아 휴장했다.

아베 신조 일본 자민당 총재가 이끄는 정권이 26일 정식 출범한다.

아베는 물가상승률 목표치 2%를 달성할 때까지 일본은행(BOJ)이 추가 경기부양책을 실시하도록 압박한다는 방침이다.

왕정 장시인베스트먼트매니지먼트 최고투자책임자(CIO)는 “중국과 일본의 새 지도자가 경제와 금융 시스템을 개혁하기 위한 방안을 이행하고 중국은 새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면서 “현재 진행되는 경기회복 역시 증시 랠리를 이끌고 있다”고 말했다.

일본증시는 엔화의 약세로 수출주들이 강세를 이끌었다.

특징족목으로는 니콘이 2.34%, 올림푸스가 3.72% 각각 뛰었다.

어드반테스트는 3.58% 오르고 후지중공업이 4.50% 급등했다.

가와사키중공업이 2.37% 상승했다.

중국증시에서는 부동산주와 은행주가 크게 상승했다.

젬데일이 5.61% 뛰었다.

폴리부동산은 4.73% 급등하고 차이나반케가 2.63% 올랐다.

중국건설은행은 4.16% 상승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직장·경제 문제 이중고…40대 스트레스 '최고' [데이터클립]
  • '나혼산' 속 '소학관', 비난 속출한 이유
  • ‘케데헌’ 美아카데미 2관왕 쾌거⋯“한국과 모든 한국인에게 바친다”
  • [환율마감] 원·달러 1500원대 터치후 되돌림 ‘17년만 최고’
  • 국장 돌아오라는데…서학개미, 미장서 韓 ETF 쇼핑
  • 중동 리스크·채권 과열까지…주담대 금리 부담 커진다 [종합]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254,000
    • +1.35%
    • 이더리움
    • 3,292,000
    • +5.38%
    • 비트코인 캐시
    • 690,500
    • +0.29%
    • 리플
    • 2,155
    • +3.36%
    • 솔라나
    • 136,200
    • +4.21%
    • 에이다
    • 418
    • +6.63%
    • 트론
    • 434
    • -0.91%
    • 스텔라루멘
    • 251
    • +1.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50
    • -0.93%
    • 체인링크
    • 14,080
    • +2.77%
    • 샌드박스
    • 128
    • +4.0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