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생경영]에쓰오일, 협력업체 결제대금 전액 현금으로 지급

입력 2012-12-24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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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S-Oil)은 협력업체들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투명하고 공정한 거래, 기술개발 협력, 경쟁력 향상을 위한 교육지원 등을 통해 적극적인 상생협력에 나서고 있다.

에쓰오일은 공정하고 투명한 경쟁을 통해 우수 품질과 기술력을 갖춘 협력업체를 선정하기 위해 일찍부터 전자구매시스템을 도입해 입찰부터 대금 지급까지 전 구매 과정을 자동화로 운영하고 있다. 나아가 협력업체의 안정적인 재무구조 확보를 상생협력을 위한 필수요소로 여기고 재무적으로 취약한 협력업체들을 위해 결제대금을 전액 현금으로 지급하고 있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2004년 어음발행을 전면 폐지하고 협력업체 결제대금은 금액과 상관없이 100% 현금으로 지급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대금 지급 조건을 송장일로부터 9일로 표준화해 협력업체들의 안정적인 자금 운영을 돕고 있다.

에쓰오일은 협력업체와 안전보안교육 등을 통해 협력업체들이 경쟁력을 갖추고 업무를 담당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를 위해 에쓰오일은 4년 전부터 20여개 협력업체와 ‘상생협력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하고 안전관리 수준 향상에 나서고 있다.

▲에쓰오일은 협력업체들과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체계적인 안전보건관리체제의 구축을 지원하고 있다.
이 협약을 통해 에쓰오일은 협력업체들에 △안전보건정보 공유를 위한 전산시스템 구축 △실시간 기상정보 제공 △위험성 평가 실습 워크숍 개최 △작업환경 측정 △작업자 특수 검진 △위험지역 작업자에 공기호흡기 및 무선통신 장비 등 안전보건관리체제의 자율적 구축과 운영을 위한 체계화된 교육, 기술을 제공하고 있다.

이외에도 지난해 8월 원일기업을 비롯한 6개 협력업체와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체계적인 안전보건 관리체제 운영을 위해 협력 시스템 구축을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에쓰오일은 중대재해 방지를 위한 점검과 교육, 안전보건점검 공동 수행 등 협력업체에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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