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앤엘바이오 “태반 줄기세포 특허 등록…한중일 사업 본격화”

입력 2012-12-21 09: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알앤엘바이오가 태반 줄기세포를 가지고 한국, 일본은 물론 인구 15억의 중국 시장을 공략한다.

알앤엘바이오는 지난 7일 ‘양막유래 중간엽 줄기세포 배양을 위한 배지조성물 및 이를 이용한 양막유래 중간엽 줄기세포의 배양방법’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21일 밝혔다.

태반은 임신 중 생성되는 것으로 태아의 성장을 돕고 미성숙한 태아의 심장, 폐, 간, 신장 등의 기능을 대신하고 해로운 물질의 침입을 방지하는 역할을 하는데 이곳에는 제대혈의 1000배에 달하는 많은 양의 중간엽 줄기세포가 있다. 태반줄기세포는 면역거부반응 가능성이 낮아 태아 본인은 물론 직계 혈족들에게도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알앤엘바이오는 지난 10월 국내 산부인과 최다 진료와 연간 8000여건의 최다 분만을 자랑하는 의료법인 제일의료재단 제일병원과 태반줄기세포 공동 연구 협약을 맺었다. 태반줄기세포를 이용해 불임, 뇌성마비 등 여성과 신생아의 난치질환을 임상 연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뇌성마비와 노화모델 동물에서 태반 줄기세포의 효능 연구를 실시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한국, 일본은 물론 중국 시장에 태반 줄기세포 은행 사업을 본격화 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비겨도 32강…한국, 남아공전서 토너먼트행 확정 노린다 [북중미 월드컵]
  • 외국인, 나흘간 11.7조 던졌다...한온시스템ㆍ삼전ㆍ하닉 등 자동차·반도체 집중 매도
  • 뉴욕증시, 반도체주 매도·유가 급락 속 혼조...나스닥 0.43%↓ [종합]
  • "더 비싸게 산다는 사람 줄섰다"…동탄 아파트 상승거래 비중 쑥
  • 생산은 충분한데 약이 없다…‘깜깜이 유통’에 의약품 유통 추적 필요성 커진다
  • 두려운 밦값에 ‘집밥족’ 몰렸다...고물가에 ‘창고형 할인점’ 전성시대
  • 오픈AI, 자체 AI 칩 ‘할라페뇨’ 공개...“엔비디아 블랙웰과 대등” [마켓핫]
  • "효과 보여줘야 산다"…녹색채권 다음 과제는 'MRV' [녹색채권의 빈틈]
  • 오늘의 상승종목

  • 06.25 11:0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550,000
    • -2.45%
    • 이더리움
    • 2,462,000
    • -2.3%
    • 비트코인 캐시
    • 289,000
    • -2.03%
    • 리플
    • 1,634
    • -2.27%
    • 솔라나
    • 103,100
    • -2.46%
    • 에이다
    • 224
    • -3.03%
    • 트론
    • 497
    • +0%
    • 스텔라루멘
    • 284
    • -3.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560
    • -2.36%
    • 체인링크
    • 11,260
    • -2.17%
    • 샌드박스
    • 75.55
    • -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