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MEX 스팟] 금값 상승…미국 지표 부진에 부양책 기대

입력 2012-12-18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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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금값이 17일(현지시간) 상승했다.

미국의 지표부진으로 연방준비제도(연준, Fed)가 추가 부양책을 실시할 것이라는 기대가 높아진 영향이다.

미국 의회의 ‘재정절벽(fiscal cliff)’ 협상이 올해 안에 타결될 것이라는 기대 때문이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 COMEX에서 거래된 2013년 2월 인도분 금 가격은 전일 대비 0.1% 오른 온스당 1698.20달러를 기록했다.

뉴욕 연방준비은행(연은)은 뉴욕 엠파이어스테이트 제조업지수가 12월에 마이너스(-)8.1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월의 -5.2에서 크게 하락 것이다. 이로써 뉴욕 제조업지수는 지난 5개월 연속 내렸다.

이 지수는 제오(0)을 기준으로 확장과 위축을 나타낸다.

맷 제맨 킹스뷰파이낸셜 전략가는 “제조업지수의 부진은 연준의 추가 부양책으로 이어진다는 기대를 낳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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