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엔카 ‘중고차 시황정보’오픈

입력 2012-12-17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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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자에게 실거래 가격정보 제공, 매물 동시 비교도 가능

중고차 전문기업 SK엔카가 중고차의 실시간 시황정보를 제공한다.

17일 엔카는 자사 홈페이지에 등록되는 매물 데이터를 기반으로 매매정보를 제공하는 ‘중고차 시황 서비스’ 베타 버전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중고차 시황 서비스는 SK엔카가 그동안 쌓아온 데이터를 바탕으로한 통계수치다. 이를 통해 판매자는 적정한 가격을 책정해 효율적인 매매 활동을 할 수 있다. 구매자 역시 이를 참고할 수 있어 합리적 구매가 가능하다.

중고차 구매자는 차량의 실제 판매된 가격, 판매 기간, 판매 중인 동급차량 비교, 인기·관심지수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이를 통해 인기 있는 모델이 무엇인지, 동급 차량과 비교해 경쟁력 있는 차가 무엇인지 등을 파악할 수 있어 중고차 선택에 도움을 준다. 특히 중고차는 수요와 공급에 따라 시세가 바뀌기 때문에 추후 중고차 가격을 예상해볼 수도 있다.

SK엔카 인터넷사업본부 박홍규 이사는 “신뢰 있는 중고차 시장을 만들려면 객관적인 근거를 활용한 통계 데이터가 필수”라며 “소비자 뿐 아니라 중고차 딜러 들도 중고차를 잘사고 팔 수 있는 시장을 만들기 위해 객관적인 시황 정보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SK엔카 홈페이지(www.encar.com)을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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