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GS, LNG사업 위해 손잡는다

입력 2012-12-14 14: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조 투입해 LNG터미널 건설 위한 합작회사 설립

국내 에너지업계의 선두업체 SK와 GS가 1조원 규모의 액화천연가스(LNG) 터미널을 건설하기 위해 손을 잡았다. LNG터미널은 액화된 LNG를 저장·운송할 수 있는 종합시설로, 이번 LNG 터미널이 건설되면 국내에서는 포스코에 이어 두번째로 민간 LNG터미널이 들어서는 것이다.

1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SK E&S와 GS에너지는 공동 출자를 통해 LNG터미널 공동운영 및 건설을 위한 합작회사를 설립키로 했다. 양사는 5대5 지분 비율로 합작회사를 설립키로 했으며, 출자금은 각각 1730억원씩이다.

이번에 공동 건설하는 LNG터미널은 충남 보령시 영보산업단지 109만㎥(33만평) 부지에 들어서며 연간 300만톤의 LNG를 저장, 공급할 수 있는 규모다. 내년부터 착공을 시작해 오는 2016년까지 저장탱크, 기초 저장시설 등을 완공할 예정이다. 상업가동은 1년 뒤인 2017년부터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양사의 합작회사는 SK E&S가 내년 7월경 GS에너지가 LNG터미널 건설을 위해 설립하는 SPC(특수목적법인)에 대한 지분 50% 를 인수한 후 설립이 완료될 전망이다.

한편 GS에너지는 지난 2010년 LNG터미널 건설을 위해 부지 매입과 정부의 허가를 받은 바 있다.


대표이사
허태수, 홍순기 (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1] 감사보고서제출(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2026.03.10] 주주총회소집결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다음 주 국내 증시 전망은⋯“엔비디아·연준 그리고 주주총회가 이끈다”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산업용 전기요금 낮엔 내리고 저녁엔 올린다…최고요금 15.4원 인하 [종합]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압박에도...시장은 ‘연내 어렵다’ 베팅 확대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363,000
    • +0.3%
    • 이더리움
    • 3,085,000
    • +0.29%
    • 비트코인 캐시
    • 677,500
    • +1.19%
    • 리플
    • 2,057
    • +0.69%
    • 솔라나
    • 129,900
    • +0.78%
    • 에이다
    • 390
    • +0%
    • 트론
    • 432
    • +2.13%
    • 스텔라루멘
    • 242
    • +2.1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00
    • +0.37%
    • 체인링크
    • 13,380
    • -0.45%
    • 샌드박스
    • 124
    • +1.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