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년 5월까지 전력 시스템 설계·통합 제어 기술 개발LNG 발전 기반 안정적 전력 공급…미래 해양사업 확대
한화오션이 글로벌 전기화·자동화 기업 ABB와 손잡고 부유식 데이터센터(FDC)의 전력·제어 시스템 기술 고도화에 나선다.
한화오션은 ABB와 부유식 데이터센터의 안정적인 전력 공급과 운영 효율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누적 적자 34조·망 확충에 14조 필요…산업용 요금 인상은 최후의 수단"호남 반도체 전력공급 2028년 완료 자신…세계 최초 'AI 가상 전력망' 첫선체코 원전 '시공 총액 확정 계약' 가능성 시사…"지역 차등요금제(LMP) 도입은 필수"
김동철 한국전력 사장은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위한 전력망 확충에 막대한 재원이 필요한 만큼 사채 발행이나 외부
대우건설은 글로벌 석유화학 기업 인도라마의 나이지리아 자회사인 IFFZE로부터 약 3500억원 규모의 '인도라마 비료 플랜트 4호기(Indorama Fertilizer Train 4)' 프로젝트의 낙찰통지서를 접수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나이지리아 리버스주 포트하코트에 하루 암모니아 2300톤, 요소 4000톤, 요소결정 4000톤을 생산할 수
맥쿼리 도로 투자 비중 54%…도시가스·데이터센터 등 비도로 자산 46%하남 데이터센터 EBITDA 102% 증가…KB발해, GTX-C에 2200억 투자민자사업 수익성 확보 어려워져 투자 다변화…차입 확대에 금융비용 부담도
국내 상장 인프라펀드들이 도로와 터널 등 전통적인 사회기반시설(SOC)을 넘어 데이터센터와 에너지 등으로 투자 영역을 넓히고 있다.
iM증권은 3일 S-Oil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7만원을 유지했다. 정제마진과 윤활기유 가격 강세가 단기에 끝나기보다 내년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며 최근 피크아웃 우려에 따른 주가 조정은 과도하다고 평가했다.
S-Oil의 3분기 영업이익은 1조407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46% 증가해 시장 전망치 1조3000억원을 웃돌았다. 정유 영
3분기 영업익 4007억…에너지·팜 사업 실적 견인美 셰일가스 이어 동남아 가스자산 인수 추진LNG 인프라 확충 지속…SAF·희토류 신사업 확대
포스코인터내셔널의 올해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이 지난해 연간 실적을 넘어섰다. 에너지와 팜 사업의 호조로 실적 성장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해외 에너지 자산 인수와 인프라 확충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지속가능항공유
한국가스공사가 2년여간 운영해 온 ‘배관시설이용심의위원회’가 천연가스 배관망 이용의 공정성과 중립성을 성공적으로 안착시키고 임기를 마무리한다.
해당 업무는 개정된 법률에 따라 이달 말 신설되는 산업통상부 산하 ‘가스배관위원회’로 공식 이관돼 국가 핵심 배관망의 효율적 운영을 이어가게 된다.
가스공사는 2024년 7월 출범한 배관시설이용심의위원회가 이
정부가 해외건설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3조원 규모의 전략펀드를 조성한다. 기술력과 글로벌 금융을 기반으로 해외건설 산업을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전환하고 전문인력 양성에도 나선다는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해외건설협회, 한국플랜트정보기술협회와 함께 3일 오후 2시 서울 건설회관에서 '2026 해외건설 플랜트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
매출 2조973억원·영업익 1974억원…각각 65.2%·57.7% 증가벌크·탱커·컨테이너선 등 전 사업부문 고른 성장
팬오션이 올해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하며 호실적을 거뒀다. 주력인 드라이벌크를 비롯해 탱커와 컨테이너선 등 전 사업부문의 수익성이 개선되면서 4년 만에 분기 최대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팬오션은 올해 3분기
한국가스공사가 현장 중심의 책임경영을 강화하며 국가 핵심 인프라인 천연가스(LNG) 공급 안정성 확보에 나선다.
가스공사는 지난달 30일 인천생산기지에서 홍의락 가스공사 사장을 비롯한 이사진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이사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현장 이사회는 홍 사장 취임 이후 처음 추진된 현장 밀착형 이사회 활동이다. 주요 경영 현
고선가 선박 효과에 수익성 개선조선 3사 모두 임단협 타결 ‘호재’생산 안정성·실적 성장세 지속 기대
국내 조선 3사가 올해 3분기 나란히 두 자릿수 영업이익 증가율을 기록했다. 장기간 이어진 노사 갈등까지 봉합하면서 4분기 실적 개선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고선가 선박의 매출 반영이 확대되는 가운데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타결로 생산 불확실성까지 줄
한수원-대우건설 시공 협상 결렬은 개별 이슈…설계·주기기 7.2조원 계약은 차질 없이 순항시공 병목 확인 속 현대건설·삼성물산 반사이익…2027년 7월 재선정 전까지 착공 여유 충분교보證 “AI·반도체 전력 폭증에 2040년 원전 9.3GW(대형 5기·SMR 11모듈) 신규 증설 필수”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과 대우건설 간의 체코 두코바니 원전 시공 협상
포스코퓨처엠이 LG에너지솔루션과 7년간 총 72만t(톤) 규모의 배터리 소재 공급을 추진한다. 삼원계 양극재 중심의 협력 관계를 리튬인산철(LFP) 양극재와 인조흑연 음극재로 확대하고, 차세대 배터리 소재 개발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
포스코퓨처엠은 LG에너지솔루션과 ‘미래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따라 포스코퓨처엠
DL이앤씨가 올해 3분기까지 누적 영업이익 4241억원을 기록하며 지난해 연간 실적을 넘어섰다. 주택사업 원가율 안정화와 수익성 중심의 선별 수주 전략에 힘입어 영업이익률도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DL이앤씨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1조5065억원, 영업이익은 1073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1%, 8.1% 감소
2030년 9월까지 선주사 인도 예정
한화오션이 버뮤다 지역 선주로부터 초대형원유운반선(VLCC) 2척을 수주했다.
3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화오션은 버뮤다 지역 선주와 VLCC 2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3568억원으로, 지난해 연결 매출 대비 2.8% 수준에 해당한다.
계약 기간은 이달 29일부터
SK디스커버리가 윤병석 SK가스 대표이사 사장을 신임 사장으로 선임했다. 이번 인사를 통해 기존 사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포트폴리오 재편 이후 새로운 성장동력 발굴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 SK가스 신임 사장에는 송경열 전략본부장을 내정했다.
SK디스커버리와 SK가스는 이 같은 내용의 사장단 인사를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윤병석 신임 SK디스커버
글로벌 양대 엔진 기술사 제품군 확보LNG·암모니아 등 이중연료 엔진 확대3분기 영업익 603억…전년比 197%↑
HD현대마린엔진이 글로벌 선박 엔진 원천기술사 윈지디(WinGD)와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며 엔진 포트폴리오 확대에 나섰다.
HD현대마린엔진은 경남 창원공장에서 28일 윈지디와 선박용 2행정 추진엔진 제작·판매를 위한 신규 라이선스 계약을
신한투자증권은 한국수력원자력과 대우건설 컨소시엄의 체코 두코바니 원전 시공계약 협상 결렬이 단기적으로 원전 관련 건설주의 투자심리를 위축시킬 수 있지만, 향후 재입찰 과정에서 국내 건설사의 협상력과 기대 수익성을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30일 밝혔다. 건설업종 투자의견은 ‘비중확대’를 유지했다.
김선미 신한투자증권 연구위원은 “팀코
APEC 3대 중점과제 ‘연결·혁신·번영’…‘번영’에서 고령화·저출생 내용 담아
“세대 간 정책 통한 공동 대응 필요로 한다는 점 인식”
경주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서도 고령화 등으로 인한 인구구조 변화를 공동의 대응 과제로 강조했다.
지난달 31일부터 1일까지 열린 APEC 정상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한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4일 '물가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생활물가를 안정시키기 위한 대응책으로 대외요인의 국내영향 최소화와 대내 생활물가의 절대안정을 강조하며 업계 관계자들에게 물가 안정 협조를 요청했다.
홍남기 부총리는 "높은 물가상승률은 실질소득을 감소시켜 민생과 경기회복을 저해할 수 있으므로 거시경제 운영 측면에서도 상반기
한국카본이 지난해 저가 물량 리스크를 모두 해소하고 본궤도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넉넉한 수주잔고와 설비확충, 카타르발 LNG선 물량 배정 임박 등 호재성 이벤트가 포진돼 있다는 게 증권가의 분석이다.
◇상반기 발주가 부진했지만, 하반기 훈풍 기대
한국카본은 LNG선 제작에 필요한 LNG 보냉
실물자산 토큰화 전문기업 갈락티카와 레이어1 블록체인 카이아, 한화투자증권 싱가포르 법인 파인트리가 인도네시아 선박금융을 시작으로 실물자산(RWA) 토큰화 사업 확대에 나선다.
갈락티카와 카이아, 파인트리는 실물자산의 토큰화와 유통을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3사는 싱가포르를 거점으로 실물자산 발굴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