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스앤지는 13일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20억원 규모의 보통주 96만1537주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발생신주는 한국예탁결제원에 2년간 보호예수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입력 2012-12-13 16:46
피에스앤지는 13일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20억원 규모의 보통주 96만1537주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발생신주는 한국예탁결제원에 2년간 보호예수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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