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520억원 규모 물류센터 세운다”

입력 2012-12-13 12: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안성에 대규모 부품물류센터 추진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경기도 안성시에 대규모 부품 물류센터 건립을 추진한다.

벤츠코리아는 총 사업비 520억원을 들여 부품물류센터(이하 PDC)를 건립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물류센터는 총 면적 1만8300㎡(약 5500평)에 달한다. 내년 4월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가 2014년 6월 완공할 계획이다. 이 센터는 메르세데스-벤츠의 글로벌 표준에 따라 건설되는 대규모 부품거점이다. 벤츠코리아는 최신 물류 시스템을 바탕으로 약 3만5000종의 예비 부품을 보유할 수 있게 됐다. 또 한 발 빠른 부품공급으로 인한 서비스 시간 단축, 서비스 품질 향상 등을 기대할 수 있다.

부품 물류센터사업을 총괄하는 벤츠코리아 더크 슬래버 부사장은 “이번 물류센터 설립을 통해 한국시장에서도 안정적인 부품 확보가 가능해질 것”이라며 “보다 빠른 서비스를 통한 품질향상과 고객만족도 상승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경기도 안성에 대규모 부품 물류센터를 건립한다. 사진은 2014년 완공예정인 센터의 예상도. (사진=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천안 신당동 공장 화재 발생…안전재난문자 발송
  • 단독 잣대 엄격해지니 1년 새 '90% 급감'…은행권 거품 빠졌다[녹색금융의 착시]
  • 고유가ㆍ환율 악재에도…‘어게인 동학개미’ 이달만 18조 샀다 [불나방 개미①]
  • 입주 카운트다운…청사진 넘어 ‘공급 가시화’ 시작 [3기 신도시, 공급의 시간①]
  • ‘AI 인프라 핵심’ 光 인터커넥트 뜬다…삼성·SK가 주목하는 이유
  • 전 연령층 사로잡은 스파오, 인기 캐릭터 컬래버로 지속 성장 이뤄[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②]
  • 단독 李 ‘불공정 행위 엄단’ 기조에…공정위 의무고발 급증
  • 뉴욕증시, 호르무즈 해협 개방 기대감에 상승...나스닥 1.22%↑ [상보]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046,000
    • +4.19%
    • 이더리움
    • 3,492,000
    • +11.42%
    • 비트코인 캐시
    • 711,000
    • +4.25%
    • 리플
    • 2,266
    • +8.06%
    • 솔라나
    • 142,700
    • +7.54%
    • 에이다
    • 427
    • +9.21%
    • 트론
    • 435
    • -0.91%
    • 스텔라루멘
    • 260
    • +5.6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70
    • +2.66%
    • 체인링크
    • 14,790
    • +8.59%
    • 샌드박스
    • 133
    • +7.26%
* 24시간 변동률 기준